무조건 테크닉스의 sl-1000 대의 턴 추천 합니다..숫자가 적을수록 더 고가의 모델 입니다..테크닉스의 다이렉트 드라이브 턴은 누구라도 쓰시고 초보에서 고수까지 누구나 쓰실 수 있고 고장이나 내구성도 좋아요..참고로 vintagetechnics.com 에 들어가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테크닉스턴에 수준급 이상의 카트리지 1-2개 이상 있으면 오디오적인 방황과 바꿈질의 병패에서 벗어 날수 있는 지름길이라 생각 합니다...
그곳에 가시면 전자동인지 반자동인지 그외의 모델의 사진, 그 당시의 출고가 등의
거의 모든 정보가 다 있습니다..
저두 테크닉스와 데논 그리고 토렌스의 턴이 있지만 제일 정이 가는 것은 테크닉스 입니다..사실 더 비싼 턴은 성능이라기보다는 맘에 드는 외관등과 소유욕구를 충족하는 취미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
음악을 들으시는데 테크닉스의 턴에 최소한의(슈어97XE 이상) 좋은 카트리지이면 충분 합니다...
허준관님께서 2004-02-26 23:37:43에 쓰신 내용입니다
: 아날로그를 시작해보고자 턴을 물색중입니다
: 중고가 20만원정도에서 쓸만한 턴을 구합니다
: 어떤게 있을까요...
: 추천좀 해주세요,,,^^
: 아~ 그리고 아날로그 튜너는 어떤게 좋을까요?
: 되도록이면 까만색이면 좋겠는데...
: 산스이 717이나 719는 얼마정도 하나요?
: 맨날 질문만 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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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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