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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공개적으로 하는게 더 좋겠다고 판단하셨겠죠. 기왕 이렇게 되었으니 창피 하기도 하고 망신같아도 중요한 문제가 잘 해결되길 바래야 할텐데 쉽진 않겠죠? ㅎ
저리 되면 며느리와 사이는 더 어려워지겠습니다...
엊그제 "여러분"이란 프로에서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이 나와서 <br /> <br /> 자기동생들 기저귀도 갈아채워 주느라<br /> <br /> 애들과 놀 시간과 공부할 시간이 없다는 고민을 갖고 나온 프로를 봤는데<br /> <br /> 뻔뻔스럽게 대가리 쳐들고 이야기 하는 그 에미년과 애비놈(나이도 젊던데) 면상을 한대 갈겨주고 싶더군요.<br /> <br /> <br /> 두 년놈들이 들입다 까질러 낳아 놓고선 자식
차므세요..종호님...<br /> 또 용종이 생길라.....ㅜ.ㅡ^^
일진님....ㅡ,.ㅜ^ 전 참으면 뉘깔 뒤집어 집니다....ㅠ,.ㅠ^
ㄴ 뉘깔 뒤집어 집니다 을쒼 썬구라스 쓰시면 됩니다...<br /> 득템하쎠 3=3=3=33333
갸갸멜님....ㅡ,.ㅜ^ 새해벽두부텀 나한테 들이대는겨? 그런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