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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대학가는 조카가 없어서 좋아요^^<br />
2년간은..노트북 아이패드 이런거였거든요..<br />

세뱃돈 인플레가 넘심해서 큰일입니다.

근데 가만생각해보면 제가 젤 돈 못버는데, 애들이 저하고만 친해서..<br />

20정도 나가고 16개월짜리 아들이 20정도 받았군요. 부모님이 세뱃돈 맡아주는(?)집은<br />
결국 퉁인데 왜 하는건지 모로겠습니다.

죽는 소리 한 결과 20만정도 네요

초등생두놈 각각 1만원씩 줬네요..

30....ㅜㅡ;<br />
명절이 싫어요.

미취학 조카 하나라 놀이하며 만원 한장으로 선방했네요..

설날이 싫습니다.....ㅡ,.ㅜ^

조카 넷이 다 대학생이라...5만원씩 20 나갔네요...ㅠㅠ

울고 싶어라. 독거노인인데 앞으로 줄어들 거 같지 않네요. 내 피 같은 130만원

80 노친네들께 받아서 애들 줄랬는데..<br />
다 컷다고 안주시네요.. 생돈 나갔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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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만원 지출( 대학입학 조카 둘에게 각각 신세계 상품권 1장씩, 나머지는 개별)<br />
수입은 16만원(애들 2명 각 8만원씩) ㅠㅠ

제가20 마누라 20 합이40 ,,,아들놈 수입이 13만원 27만원 적자~~ 이럴때 아이 하나만 있는게<br />
어찌나 손해가 큰지ㅠㅠㅠ 환갑전에 하나 더 나서 벌충해야할텐데~~~기운이 없어서리~~~

저도 20 ㅠ.ㅠ

전 80에뽑았는데 2만원 남았네요.

55만원 지출됐네요

고딩 하나 3만원, 초딩둘 각 2만원, 1만원씩...총 6만원 나갔네요.

100ㅜ,.ㅠ

7×5=35마넌 평소 조카들 얼굴보기 힘들어서 명절에 믈빵합니다 ㅡ,.ㅡ

전 60만원.. ㅠ..ㅠ<br />
남은건 마이너스 통장 잔고..

친조카만 9명입니다. ㅜㅜ<br />
어머니까지 해서 70만원 지출했습니다.<br />
한녀석이 대학생이 되기에 지출이 좀 컸습니다.

1만원 받았습니다. ㅜㅜ

전 43만원 썼내요. 최대한 나름의 개똥철학을 기준삼아서 젖먹이부터 초등학생까지 1만원, 중학생 2만원,고등학생 3만원, 대학생 5만원...대학졸업한 넘이나 25세 이상은 없음.(불행히 조카중에 여기 해당되는넘은 없내요..ㅋㅋ) 아무리 물가인상 되도 저걸로 쭉 갈렵니다...^^

88만원 나갔네요. 애들과 어르신들 용돈도 같이 드리다 보니까...<br />
저도 윗분처럼 초 이하 1 중 2 고 3 대 5 그 이상은 없음 입니다.

대학들어가는 조카 등록금 지원, 양가 부모님, 조카들 세뱃돈, 두루두루...대충쳐보니 170만원정도...허리 휘어집니다.

전 세뱃돈 트랜스포터라서... 운반하는 내용물 보지 않는 규칙에 따라 모릅니다.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