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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번은 불법입니다.... 1번이 진리죠... 단 처치가 가능하실지?

찐드기가 짱이지요. 거기 맛난 것 올려놓으면 처음엔 잘 안잡혀도 언젠가 나중엔 틀림없이 들러붙어요.<br />
먹구 죽는 건 어느 구석에 짱박히면 냄새나고 골치아파집니다.

맹박쥐로 오인하시면 안됩니다<br />
전 찐드기에 멸치를구어서 몇마리 가운데에 놓아서 유인합니다만 .....

탄핵

맹박쥐도 찐드기로 잡을수만 있다면...

쥐를 고주파로 몰아내는 방식은 쥐에게 심한 스트레스를 주는<br />
37500헤르츠의 톱날파를 발생시켜서 좇아내는 방식인데<br />
이 쥐란 놈들이 원체 적응성이 아주 강해서 3주가 지나면 <br />
그 톱닐파에 적응을 하기 때문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br />
<br />
그런 고로 현재로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쥐끈끈이지요.<br />
<br />
제가 초음파로 어미쥐들을 유인해서 모조리 다 잡아버리는<br />
전

1번 방법을 써도 쥐가 여러마리일 경우 처음엔 잡히다가 나중에는 얼씬도 안합니다. 이녀석들 공부 잘 해요.<br />
그래서 1번을 쓰되 여러개를(좀 과다할 정도로) 부비트랩을 놓는다고 생각하고 설치해야 합니다. <br />
제가 1번 방법으로 2년동안 쥐를 열 몇마리를 잡았습니다. <br />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쥐들 앝보면 안됩니다.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찐득이 놓으세요.

정봉주를 빨리 출감시켜 BBK 를 낱낱이 털면 됩니다....^^

드라이된 쥐약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투약방법에 있어서 기술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br />
언급하신 묻으면 죽는약도 동일성분이고 약제의 제조과정에서 알약으로 제조된 제품과<br />
분말로 제조된 차이에 불과합니다. '요즘의 쥐약은 예전처럼 먹자마자 장이 타서 죽는 극약성이<br />
아니고 이른바 '혈액응고제'입니다. 피흐름을 차단해서 서서히 죽게하고 일차적 반응은 시신경이<br />
터져서 유입되었던 쥐구멍으로 뛰어나가 밖

전 쥐틀을 주로 이용했죠.<br />
오징어다리 하나 매달어놓으면, 철커덕.<br />
통째로 물통에넣어익사후 처리.

촛불 ㅡㅡ

쥐를 ... 한달내내 스토커 처럼 ..따라 다닌다...그라믄..쥐가 지쳐서 둑을거란 생각이...^^

시간이 지나면 되죠... 아마 올해 12월쯤 될겁니다...

쥐덧울 놓고 음식물 대신 *민영화로 한 몫 챙기기 *라고 써 놓으시면 목숨걸고 달라<br />
듭니다

귀여운 고양이 한마리 입양하심은 어떨런지요 <br />
사랑으로 키우시다보면 댁에 자녀분들에게는 귀중한 친구가 되어줄것이고 <br />
또한 가끔가다 쥐를 잡아서 피를 한방울도 안흘리게 깨끗이 껍질을 벗겨서 <br />
주인께 바칠것입니다 진담입니다 <br />
그러다보면 쥐는 씨가 말라버릴것입니다 다도망 가기때문이겟죠 ^^

동네에 길냥이들이 많다보니 쥐구경 해본지가 오래됐어요. 끈끈이가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