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는 27세 스페인국대 포워드이고 드록바는 아프리카의 가장위대한
조지웨아를 잇는 코트디부아르 즉 아이보리코스트의 대통령을 꿈꾸는 축구선수
공히 토레스는 5천만파운드에 일년반전 리버풀에서 첼시로 이적
공히 드록바는 메길수없는 가격으로 10년전 첼시로 이적
33세의 명예은퇴를 원하는 드록신에게 첼시는 거부권행사
세계의 공장에서 상전벽해하여 지금은 세계의 소비자로 변신한
중국의 갑조리그가 꿈꾸는 팍스차이나 프리미엄리그...
그 막대한 미 국채를 움켜쥐고 세계의 금융을 움직이는 중국의 자본이
드록신을 주급 5억원 연봉245억원 1,400만파운드...((박지성 490만파운드))
참고로...상하이선화나 광저우헝다가 도저히 거절할수없는 제안을 박지성에게
하였지만...((나는야 맨유가 조아~~~..이거슨 학뻘))
아직은 설이라고 합니다.((드록신의 자존심은 아무리 돈많이 준다고 하여도
유럽을 벗어나면 잊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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