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얼라들의 표현법으로 해봤습니다....ㅎㅎ
저희동네 핸드폰샵?입니다..저번주부터 미모의...아니 몸매가 아우~~~쥑이는 아가씨
두명이 홍보를 하고있습니다..
책상넘어로 얼굴만 봤을땐 걍..평범...그정도인데..일어나 걸어다니면 우와~~~ 소리
절로나옵니다^^ 예전엔 얼굴이쁘면 모든걸 용서해주었는데..
오늘 틈시간에 관찰한 결과 지나가는 뭇남성들은 한번씩 눈길을 주고 지나가더군요..
여자의 경쟁자는 여자다...라는 말을 실감하고있네요..질투어린 여인네들의 시선..
아마도 이 두여인은 그것을 즐기는듯...얼굴표정과 몸가짐이 남을 많이 의식하는것 같네요..^^ 암튼 요즘 안구가 호강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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