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0년대의 부동산으로 촉발된 무조건 돈벌기가 imf로 직격탄을
맞으면서 더욱 더무조건 벌기로 진화하여 토건족이 주도한 아파트광풍에
함몰되어... 네이웃을 뜯어라 / 인정사정 보지마라 / 나만 잘나가 /
악마와도 거래한다 / 등등의 돈벌기 좌우명이 한국을 휩쓸었지요.
그 최고 비등점이 단군이래 사기꾼인 가카를 2007년에 탄생시켰고 그다음해
더욱 가카의 사기질을 더욱 부추켜서 한몪 챙길려고 국회,지방선거에 몰표를 던진
2008년이 아닌가 합니다.
((그 유명한 어록 ""가카가 다해주실거야""))
그후...가카의 외.내면을 보니 아차 이건 아닌갑다 / 속았다 / 이럴수가 /
니들만 먹냐 / 가카와 1% / 등등의 반신반의가 설왕설래 하다가 결국
꼼꼼한 사기가카의 꼼수에 놀아난 궁민개새끼들이 조금씩 정신을 차리기
시작한것 같은 느낌이 최근에 듭니다.
그런데도...
올해 겨울에 요사이 새로운 별칭을 얻은 수첩공주인 ""친근해가 다해주실거야""
라는 구호에 헛발질하면 후지산대폭발 보다 차라리 인왕산대폭발로 끝내는게 나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