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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언냐에 대한 심오한 고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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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0 12:3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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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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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언냐에 대한 심오한 고찰..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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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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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얼마즌에 쇄골 골절로 2차 못빼기 수술을 받은 조카를 데리고
병원에 갔숩니다.
앗..1층에 원피스 입은 이뿐처자가..다리를 꼬고.....
그래도 나의 순수한 영혼을 드럽게 하고 싶지 않기에
흑심을 0.3초내에 지우고
2층 정형외과로 향합뉘다..
그런데 간호사 은냐들이 흰빽바지를 입는데 왜 흰색 빽바지에 속바지 처리를 제대로
안해서 빤쭈티가 팍팍 나는지~~ 이해가 않갑뉘다...
생각해보니 어느 병원이나 다 마찬가지더라 이겁뉘다...
노랑색이나 핑크빛 바지는 그래도 덜 하던데
우째서 간호사 언냐들이 입는 흰색 빽바지는 안에 입은 빤쭈라인이 그대로 드러 날까요?
이것도 환자를 위해 화장을 찐하게 하지 못하는 것 과 같은
우리가 모르는 그 무엇인가 있을까효?
증말 심오하게 무러봄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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