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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이 그걸 보고 힘 내서 빨리 나으라고 그런겁니다.<br />
심오한 뜻도 모르시고......^ㄴ^

0.2초동안 원피스 입은 이뿐처자의 꼬은 다리를 스켄하셨군요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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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디스크 수술이랑 맹장터져서 입원도 오래했는데 ㅠ,.ㅠ 빤쭈라인은 못봤어요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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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훈님의 초스피드 아이스케너에 감탄합니다 ㅠ,.ㅠ~~ =3=3=3=33333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분이 계셨군효...<br />
저도 항상 의문이였습니다.

내가 병원에 <br />
마이 가바서 아는데<br />
노팬튀가 아니란걸<br />
100경훈님 처럼<br />
즈질 변퉤들께 <br />
학씨라게 보여주기 위함이 아닝가 하는<br />
마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이씀뉘돠.<br />
ㅠ.ㅠ

ㄴ티 않나는 언냐들은 T빤쭈라고 상상을 해도 대는검꽈?<br />

일진을쉰 아즉도 부인용100 에 감흥이 오십니까? ㅡ.ㅡ;; <br />
장규님 내눈이 투시력이 댄다면 좋겠지 말임돠..<br />

그게 요즘 간호사 언니들의 컨셉 아닐까요?<br />
학생들 노스페이스 처럼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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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보고 힘 내는 건 내가 아니라 바로 저 아래 있는 똘똘이라는 거...

오래전부터 그리 입지 않았슴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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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은 이해가 가는데 왜 빤주티가 팍팍 날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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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한달에 한번 마법과 관계가 있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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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순수한 마음에 이건 간호사은냐들이 불만을 갖을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물어봄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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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의 순수한 질문에 음탕한 답글을 달아서 나의 부티나는 이미지를 훼손 하시면 안댑니다. 안대요~~!!

간호사옷이 가격에 비해 재질이 너무 안좋거든요. 그래서 그렇습니다.<br />

센서입니다^^. 그거 보구 눈가는 환자는 퇴원...... 아직 무관심이면 계속 입원...

어떤 빤쓰를 입었을까 하는 생각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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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데를 잠시나마 잊게 할려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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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심오한 뜻을 모리다니....ㅠㅠ

난 엊그제 내 노즐도 간호사언냐가 &#46386;아 줘씀돠.....ㅡ,.ㅜ^

윗분이나 경훈 홍아나<br />
둘다 즈질잉거 가타효....^.^!!

노즐이 뭔가요? 0_0

노즐....설명하기가 참.....ㅡ,.ㅜ^ 을매 전 제가 대장내시경 했던 출입구를 말합니다....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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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다 신신에어스프레이를 뿌린뒤 대일 밴드를 붙여버리구 싶은 기홍님의 말씀이 맞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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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롱재질....ㅡ,.ㅜ^

주항을쉰 간호사 은냐의 에로? 사항을 제가 걍 보고만 있을수 없어서 <br />
혹 그게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는것인지 궁금한 것 뿌님다..<br />
종호을쉰 노즐 근처에 똥털은 간호사 은냐가 재모 안해 줘쑴까? ㅡㅡ''<br />

아주대 병원은 파랑색이라서 별로 티도 안나던데요?<br />
역시나 동네병원이 티가 많이나요

워워~~~ 이러지들마세요 제 마눌이 간호사입니다 그것도 수간호사...

수간호사랑 결혼하는 건 어려울까요?

비뇨기과 언냐들은 절대로 그러면 안되겠네요.ㅋㅋㅋ

현기차처럼 원가절감을 안 보이는 곳에 한다고 하는건데...<br />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겁뉘다~~~

약 오르라고 그런답니다.

이렇게 댓글달다 마느라한테 튀통수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