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교육감이 모후보에게..
전 총체적으로 진보의 부주의 또는 온정주의라고 봅니다.
모 후보를 자진사퇴시키기위해 조직적으로 음모를 벌인게 아니라.
모후보가 사실상 내가 안된다는는걸알고 적당한 술수와함꼐 손을 내밀었고
곽후보는 평소 알고지내던 모 후보의 어려운 사정과 덜컥 악수한 셈이지요.
그게 당연하게도 법망에 걸렸구요.
에이...
참으로 아름다운 덜컥수죠^^
곽교육감님...영악해 지시고
남은임기 위축되지 마시고 빡세께~ 운영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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