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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개가 웃을 지경입니다. 정권을 잡아 정치적인 주의나 주장 철학, 이념을 실현 하자는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의 결사체가 정당인데 그 정당의 평당원도 아니고 대의원씩이나 되는 사람들이 교통비, 시간 밥값 아까워 정강 정책을 만들거나 정당의 대표를 뽑는 자리에 오지 못하겠다면 그건 정치모리배거나 이익을 노리는 잡배라는건데 그 사람들 안온다고 국가가 세금으로 차비와 밥값을 대주는 법을 만들다니요. 그것도 소위 정치개혁위원회라는 이름을 가진

민주당 아흑 제발 정신좀 차렸으면<br />
좋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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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바뀌었으면 바뀐만큼의<br />
변화를 보여주길...

정체를 드러내 주네요.....ㅠ..ㅠ

마음에 드는 정치인은 이정희 대표 밖에 없어요.

이번 국민경선에 참여해야 정치가 바뀐다고 주제넘게 몇몇 지인에게 연락을했었는데... 죄송하고 창피해서 전화도 못하고 있어요.

완소 이정희 대표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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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라는 말이 참 잘 어울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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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은 너무 적은 걸까요? ㅠ..ㅠ

아직 의결전이네요. 최종 합의까지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할 사안이네요. 설마할까싶긴한데요.... 바램이기도하고요

한나라당이랑 사전 협의 끝내놓고 쉬쉬하며 눈알 굴리고 있었다니 뭐 말 다했죠.

도로민주당이 점점어울려지네요<br />
지도부몇몇 바꿔서는 소용없단거죠<br />
Cba

그들이 지킬법은 세금을 지불하는 그들에입에 풀칠을하게해주시는 국민들이 만들어 주어야 하나 <br />
그들이만들게 내버려두면 <br />
그나물에 그밥이올씨다 뭐 그런걸갖구 오해를하시다니요

돈봉투" 이 말이 갖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기는 하지만, 정당 활동이 합리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된다면, 정당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국가에서 부담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br />
누군가는 정치를 해야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또 국민들도 정치에 참여해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해야하는데, 그런데 정치를 통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엄두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고 국민들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싶은데 돈이 없어

김영민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은 이번에 민주통합당 경선 보니까 후보 등록비가 많이 낮추어져 있더군요. <br />
이학영 후보가 모 인터넷 방송에 나와서 말하는거 보니까 경선 참가비가 4000만원이라고 하더군요. <br />
과거에는 참가하려면 몇 억(?) 들었는데 지금은 4000만원만 내면 참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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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은.. 자세하게는 모르겠으나, 정치인이 지원받는 돈 이야기가 아니고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b

민주당 이 개새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