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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궈이랑 강용석이랑 오버랩이 되네요. 쩝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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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놈...

요즘 들어 드는 생각이, 혹시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거 아닌가 합니다.<br />
무슨 강박증 같은거 앓고 있는 건 아닌지...

명사수도 총을 많이쏘면 과녁을 벗어나는 충알이 많아 지지요.<br />
요즘은 그 양반 지상렬 마냥 입으로 난사하다 얻어걸리면 어록되는거고.<br />
이런 느낌이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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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양반 요즘 밥벌이는 뭘로하나요?<br />
100분 토론에도 안나오던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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죙일 트윗질 해도 월급나오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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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지 하고 싶은 것만하고 먹고 사는 사람이 젤 부러!

진중권좀 그만 보였으면 좋겠어요. 완전 밉상에 이젠 사이코패스 같다는......

인기 절정을 맛보면<br />
은퇴를 해야 하는데~<br />
언제까지 그럴줄알고~~<br />
자중 해야지~<br />
ㅠ.ㅠ

진중해 지라고 권하고 싶어지더군요.,

자뻑이 너무 심하고 대중의 수준을 지나치게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문제는 있지만, 진보와 사회 일반에 대한 진중권같은 비판적인 시각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도 그를 비판적으로 받아들이면 되겠죠.

진중권을 요즘처럼 저렴하게 판단하게 되기는 처음입니다.,<br />
남에게 들이대는 잣대가 자신에게 들이대는 잣대보다 훨씬 엄격한... ...<br />
뭐 그렇다고요 ^^

진중권과 생각은 다르지만....<br />
진중권도 할수 있는 얘기라 생각합니다

그 스스로 '논객'으로 위치 지우는 사람이니 딱 그 수준으로 바라 보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항상 디스의 위험이 상존하는..... 개인적으로 논객 그 이상의 역할을 하기 바래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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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사실은 그 자체로 사실일 수 없습니다. 어떤 분은 문재인씨의 원론적으로는 한미 FTA에 찬성하지만, ISD등 여러가지 문제점 때문에 한미FTA를 반대한다는 언급을 한미 FTA 반대로 받아 들이는 반면 어떤 이는 원칙

진중권 피로감이란...ㅡㅡ;

진중권 스스로 닭짓중 ㅡ,.ㅡㅋ<br />
공판 상황에 대해 전혀 모르면서 어찌 쉽게 구라라고 이야기를 했는지 ㅉㅉㅉ

말이 많아지면 말실수도 많아지는 법인데요....<br />
참 아쉽습니다 좀더 진중한 자세를 이제 부터라도 가지는게 좋을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자신에겐 관대하고 남에겐 엄격한,,,,,,

영화를 영화로 봐야 하는 건 상식인데 허기자가 좀 오바를 했죠. 글타고 비난하는 것도 대인의 자세는 아닌 것. 이슈화로 영화를 홍보하는 묵시적 컨센서스가 있다고 봅니다.

재판의 과정만을 다룬 어찌보면 기록 영화라해도 큰 무리가 없는 영화죠. 그냥 픽션이 아닌.

진중권씨는 남의 글을 읽고.. 말을 듣고.. 그러다가 어.. 이건 아닌데.. 하고 지적한다기보다..<br />
애당초 지적할게 뭐 없나 하고 눈에 힘을 주고 찾아보는.. 그런 느낌이 많이 듭니다..<br />
그러다보면 무리수가 나오게 되겠죠..

진중권, 옳고 그름을 떠나 오만이 하늘을 찌릅니다. 내용물은 다르다지만 가카의 그것과 뭐가 다를바 있겠습니까?

진중권님께서 요 얼마전엔<br />
비비케이가 에리카 남매한테 가카가 사기당한 사건이라<br />
정봉주 전의원이 유죄라 했죠~<br />
아 졸라 불쌍한 우리 가카 어디가서 사기나 맞고<br />
그래서 남들보기에 쪽팔려서 자기꺼 아니랬구나<br />
눈물 날뻔했어요~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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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중권님 당신이 한말 절대 안잊을꺼야...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