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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41)이 일본 기자와 주고받았다는 이메일에서 천안함 사건이 북의 필요로 이뤄졌다는 조선일보 보도가 오보라는 지적이 제기돼 주목된다.
해당 일본 기자는 김정남과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해 단 한마디의 언급도 주고 받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하지도 않은 인터뷰 내용을 했다고 쓰는
조선일보기자의 용기는 어디에서 나온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