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90년대중반꺽이면서는 여자들 흡연도 음지(카페.술집)에서 양지(길)로 나왔죠<br /> 남녀노소 담배자체는 안좋은거지만..여자도 담배땡기는건 마찬가지일테니까요<br />
캐리비안 베이가서 담배피면 주위에 비키니 입은 아가씨가 많아서...ㅜㅜ<br /> <br /> 눈바로 30~50cm앞에 뽀얀 살결에 파인 가슴 조막만한 빤스...<br /> <br /> 아가씨 4명한테 둘러쌓이면 제가 다 부끄러워 집니다
군산분이시군요...반갑습니다...<br /> 저도 서울가면 종종 보아온터라 그리 놀라지는 않지만..<br /> 강남과 강북의차이는 있는듯 합니다..^^<br />
캐리비안베이가 갑이죠.<br /> 특히, 파도풀 뒷편 매점 앞.... 텐프로 언니들이 모두 놀러온 듯한.....<br /> 그날 담배 무지 피웠습니다. ^^
모두 담배 끊으세요~<br /> <br />
승환님 군산 사시나요?.....언제 군산분들 번개 함 하죠`~
자유게시판에 겨울풍경이란 이름을
금연 19일차.....<br /> <br /> 사실 몇일전에 한대 폈습니다.<br /> <br /> 목이 개운해지고 아침에 눈이 잘 떠지고 입맛이 돌아오기는.........<br /> <br /> <br /> <br /> 잘 모르겠고 죽을 것만 같습니다.......그래도.......이번에는 금연성공 가능성을 느낍니다.....ㅠ..ㅠ
군산벙개하면 저도 참석...<br /> <br /> 서천 가끔 갑니다 바다고기사러..^^
20대 아가씨가 걸어가며 피는것도 보통이죠
http://m.wassada.com/iboard.asp?code=free_pds&mode=view&num=133138&page=2&view=t&qtype=&qtext=&part=board<br /> <br /> <br /> 군산가서 찍었어요 ㅎㅎㅎ
구사데기 1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