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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붕가하는데 방해하신거 아닌가요?

ㅋㅋㅋ 전혀 그런 소리는 아니구요<br />
이시간에 가구 재배치하고 무거운거 계속 떨어뜨리는 소리였습니다<br />
뛰어도 그런소린 안나요 ;;

아이콘이... 본문의 '윗집 미친뇬'??? ^^

왜 윗집 사는 것들은 죄다 미친뇬 일까요? 제 윗집도 미친뇬 한마리 삽니다. 대화도 안 통하고 새벽 2,3시에도 쿵쿵 거리고 가구 옮기고 오줌소태인지 새벽에도 오줌 싸는 소리 들리고..애 둘이 뛰는건 애교지요. 제 아이도 뛰니까요 그런데 밤 9시가 넘으면 좀 자제시켜야 하는거 아닐까요? 애들이 12시까지 뜁니다...아주 윗집것들 발모가지를 확......

쿵쿵 거리는 미친것들 공통점이 참 바지런하다는거죠...아침저녁새벽에도 가구 들었다놨다 직직 끌고 발꿈치<br />
쿵쾅 거리곤 하죠...-.-a...애들이 뛰면 애들이니 그런다고 이해라도 하지 나이는 40넘어 보이는 인간들이<br />
쿵쾅거리는데 정말 미치고 팔짝 뛰죠.

윗집 아령 조심하세요..<br />
담에 그 처자가 고것을 둔기로 사용할지도 모릅니다. ㅡㅡ;;<br />

사실 아령이 아니라 언넘의 잔슨빌 일지도 모룹뉘다..<br />

저랑 비슷하시네요....<br />
윗집에 이상한 인간이 이사와서 돌아버립니다.<br />
시도때도 없이 새벽 서너시까지 쿵쾅 댑니다.<br />
그럴때마다 그 뚱뚱하고 역겹고 추한 용모가 떠올라 스트레스 더 받습니다.<br />
열받아 천정에 대고 온갖 쌍욕 다하고 걸레밀대로 천정에 대고 수차례 쿵쾅대며 쳐대도<br />
그때뿐이고 잠시후 다시 쿵쾅대며 뒷꿈치로 찍어댑니다.<br />
외모뿐 아니라 정신적으로 뭔가 크게 이상있는 인

우리 윗집에도 무개념들이 사는데 12시까지는 볼륨을 조금 높여서 커버 합니다

개념 없는 인간들 때문에 삶의 질이 저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