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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데요..ㅡㅡ

아주 오래전 핸드폰 키패드 (고무쓸때)그걸 장난삼아 뜯어보니 떨어져 나오더군요<br />
재밌어서 다 뜯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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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키패드를 갈러 삼성AS를 갔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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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기사 : 어떻게 이런일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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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아..제가 그런게 아니고요. 잠깐 학교에 폰을 두고 왔는데 누가 그렇게 해놨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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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기사 : 아니..그놈 변태아니에요..(실제 제가 한겁니다)

승빈님 넘하십니다.ㅋ

용일님, 절지에 변태가....ㅋㅋㅋ<br />
기수님, 홍삼이 잘 안팔려 부자 아닙미다.

휴가 갔다 출국하는날 마누라차 얻어 타고 공항버스 타러 가는데 네비가 방전되어 죽어 있는겁니다. 그래서 플러그를 뺐다 꽂았다 했는데 아무래도 안돼서 집에 가는 길에 네비장착하는 가게에 들러 보라고 했죠. 아무래도 시가잭전원어댑터 고장 같다고요. 나중에 마누라가 막 뭐라 하더군요. 창피해서 혼났다고. 알고 보니 전원잭을 이어폰 구멍에 넣다 뺐다 하고 있었던 거였더군요. 어쩐지 좀 헐겁더라니.. 아 쪽팔려~

계종님덕에 쪽팔림이 반감되었네요.ㅋㅋㅋ

기수님, 오늘도 큰은혜 받

ㄴ어? 이게 그경우군요.<br />
모바일에선 ㅎㅛㅇ, ㅅㅠㅂ....을 인식못하고 뒷글까지 안나오눈군요.

기수님께 수리를 의뢰하면 꽁짜로 강냉이도 먹는거네요. 기렐루야 수멘

아이폰을 구매했습니다.<br />
한쪽 스피커가 안나오더랬습니다. 이런 XX 같은이라고..<br />
바로 AS센터로 달려가 당당히 외쳤습니다.<br />
한쪽 스피커가 안나오잖아요!! 이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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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가 한쪽은... 마이크인데요 ㅠ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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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려서 언능 도망쳤습니다.

가오다시 세운다고 집사람앞에서 인타발잡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종규님, 덕분에 제쪽팔림이 삼분지일로 줄었습니다<br />
세영님, ㅋㅋㅋ감사합니다.

초보 운전 때 바닷가 항구에서 차 시동이 안 걸려서 긴급 출동을 불렀습니다.<br />
보험사 기사님 열심히 점프하고 시동 걸다가 물끄러미 기어봉을 보시고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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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갱님 D 모드에 놓고는 시동 안 걸리지 말입니다. -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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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었는데 참 덥더라고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윤길님, 덕분에 제체면이 조금씩 살아나네요.

저도 그런적은 없는데...그런 경우는 당해본적 있습니다...ㅋㅋ<br />
pc 고장났다고 해서 가봤더니 정말 유머란에서 보는것처럼 전원케이블을 안꼽았다던지 프린터 안된다고해서<br />
봤더니 종이가 없거나 공유 폴더에서 출력이 안된다고 해서 봤더니 망할...폴더 공유는 해놨는데 정작 pc는<br />
알뜰하게 꺼놓고선 공유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전산실 근무할때 겪었던 이야기군요...

오홍<br />
집에서 세탁끼?만 돌리시는게 아니라 ?殖器세척기도 돌리시군효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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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남님 정력 따붕~~!!<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