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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노점하시면서 거기서 그냥 주무시면 그게 바로 주상복합.. ㄷㄷㄷ
그동네 바다 잘보이는쪽은 다 큰평수에요..작은건 잘 보이지도 않는쪽..
달맞이로 올라가세요..빌라.. 전망은 좋지요
그에 비해 싸고 바다잘보이는거중에 오피스텔류가 있는데<br /> <br /> 바닷가 가운데 하버타운(오피스텔), 그 옆에 씨클라우드 (호텔이지만 장기 월세 있어요)<br /> 마린시티에서 가장 작은건 오르듀(레지던스같은걸로 많이 쓰던데 전세있고요)<br /> 그옆에 비슷한 건물도 그런식이고..
달맞이 아남 빌라는<br /> 쫌 오래된 편이지만<br /> <br /> 화장 실에 앉아서두<br /> 바다를 볼수 있씀돠....ㅡ.ㅜ!!
바닷가 환상이 있네요 맨날 뚝방에서 회랑 소주...ㅋㅋ<br /> <br /> 아남빌라 땡기네요..ㅡㅡ<br /> <br /> 용일님 그 동네 사셨나봐요 ^^
옛날에 남천동(광안리)에 몇년산적은 있었고.... <br /> <br /> 친척분 재단에서 휴양용으로 해운대 집 가진게 있어서..가끔 사용.. <br /> 그러면서 같이 알아보기도 하고 그랬었지요 <br /> <br /> 당시 다 뒤져봐서.. 몇년전기준..해운대 부동산..빠삭하기는 합니다
오르듀가 현실적으로 가능할듯 합니다. 25평형 오피스텔이 구조도 좋고 좋은데요 보증금 1000에 달세 70 합니다. 제가 현재 선능역 옆에 콧구멍 만한 원룸에 있는데요 요기 임대료가 한달에 90이니 부산은 정말 싼거 같아요.
해운대 야경사진 보니 1년에 한두달 정도는 살고 싶어 지던대요.
지금 제가 상담하고 있는 아이파크. 딱 맞으실 것 같습니다. <br /> 57층에 전망 좋은 곳인데 분양가가 14억입니다.ㅎㅎ<br />
전세 3억 한도...ㅜㅜ
제가 달맞이 빌라 바로 아래에 살고 있습니다.<br /> 아파트 팔고 달맞이 빌라로 가자고 마누라한테 얘기했는데 씨알도 안먹힙니다.<br /> 빌라는 가치가 떨어진다고 도통 움직일 생각을 안하네요<br /> 30평대 아파트 가격이면 70평 빌라 사겠던데...
달맞이 빌라 장점은 전망좋고 싸고요<br /> 단점은 슈퍼 가려면 겨울에 고생하는 빌라도 있습니다<br /> 아이 키우는 집에서는 학군때문에 망설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부산에서는 중상위권 학군입니다
평일날 해운대 놀러와서 하루 숙박하실분은 8만원에 두산아파트 31층 게스트룸에서 주무실 수 있도록 예약해드릴 수 있습니다<br /> 한실, 양실, 일실이 있습니다<br /> 아직은 입주초이고 휴가철이 아니라 평일에는 예약상황이 여유롭다 합니다<br /> 주말은 2주전에 예약해야 가능성 있고요
진하해수욕장이나 일광해수욕장에 있는 아파트들은 바다 잘 보이고 쌀것 같던데요^^
헐~~ 일광이 저의 고향이자 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