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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 갑자기 공포로.. 반전인가요... ㄷㄷㄷㄷ
ㅎㅎ대박임다...
이럴수가 ..5층이 저주의 층이군요
싸지도 않은 이삿짐이 그냥 무더기로 막나가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그렇다더군요 ㅋ
학실한 반전이네요.ㄷㄷㄷ
우리집5층 밑에 3층은 부인이 남편 친구에게 살해당했습니다. 결국 초상때 자기를 알아본 갓난아기때문에 잡혔습니다. 그리고 5층은 제가 살고 있었고 저는 경찰소에 잡혀가서 심문을 받았습니다. 심문 받는중 상황실이었는지 현장사진을 보고 말았습니다. @@~ 제가 고등학교때인데 좀 별났습니다. 아마도 이웃에서 뭐라 했는가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