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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남님.. 모시고 들어와서 깨끗하게 샤워시켜드리고 침대에 눕혀 재워보시죠 ㅠ,.ㅠ~~~
장규님, 5층 아저씨 잘아는데, 사위삼자 그러면 어쩌려구요.ㅋㅋㅋ
안 이뻣나봅니다...
희천님, 점집하나 차려도 대박나시겠어요.ㅋ
다음에는 아저씨가 술이 취해서 올라오셔서..<br /> <br /> 자네 우리 딸이 그렇게 맘에 안드나? 사람이 그러는거 아니네.. 이러실듯.. ㄷㄷㄷ
상규님, 그 아저씨가 나이는 많은데, 마라톤, 골프, 수영등 스포츠광이라 힘도 셀것 같아서 무섭네요.ㅋ<br /> 기수님, 희천님 머리가 그렇게 시원하신가요?ㅋㅋㅋ
귀가 간질간질...
희천님, 전 희천님 머리카락이 어떠한 상태인지 전혀 모릅니다. 안심하세효
5층 아가씨에게 벌써 찍히신 겁니다. 벗어 나기 힘들어 보이니 장인 어른과 마라톤도 하시고 필드도 같이 나가시고 잘 보여 두세요~
안주인께서 미인이신가 봅니다 응헝헝헝~~~
기수님, 맘씨고운 희천님을 못살게 굴지 마세요.<br /> 게종님, 홀수날은 5층처가(?)에서 자고 짝수날은 19층 마누라와 자야 하는건가요?<br /> 범식님, 그건 결코 아니라고 아니할수 없다고 말씀드리지 아니할수가 없다고 아니할수...헥헥헥
제가 사는 동네에서는 4명까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