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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도 있고 ..전에 제 주변에도 그런식으로 몇만원 당한 사람이 있기는 했는데.. <br />
요즘 1번 울리는건..거는쪽에서 전화 통화료가 아까워서 (걸게 만들려고)<br />
끊는게 아닐까?싶은 생각이 듭니다 <br />

걸어보면 없는 번호인 경우도 있고 그랬던거 같기도 합니다<br />

용일님 전혀 아니었어요. 걸어도 받지 않으려니와 원링스팸전화에 등록해보니<br />
스팸전화로 뜨더군요. 통화료 아까워서 그러는이는 제주위에 딱한명 있었어요.<br />
나중에 전화해보면 꼭 변명을 합니다. 엘리베이터라서 터널을 지나서 끊겼다나요?ㅋㅋㅋ

모르는 번호의 부재중 전화는 그냥 스킵해야 합니다. 아쉬우면 또 전화하겠지요.

부재중 전화가 모르는 전화면<br />
급한놈이걸겠지 라고 생각하고 그냥 놔둡니다.<br />
중요한 거면 문자라도 남길거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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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펨도 많고.,, 모르는 전화번호는 걍 무시하시는게...

네, 저역시 그이후론 그렇게 하고 있어요.<br />
그런데 하는일이 고객전화도 심심치않게 오는 영업이라 참으로 곤란하네요.

정~ 궁금하시면 구글에 전화번호 검색해 보시면 스팸인지 아닌지 알 수도 있습니다. 이도경님의 방법이 정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시라면 좀 그렇긴 하겠군요...

전 뿅뿅뿅중에 전화 했다고 투정부린사람도<br />
있어요 씨바 끄고 하던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