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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비센터.... 의심 간다는 ㅡㅡ.

막판반전 경정비 센터,,,,,,,,ㄷㄷㄷㄷ;;;

왠지 와이퍼 가는 쉐끼랑 짜고 치는 듯... 잡아서 쌩가죽을 배껴 도리질을 처버려야!!!

수입차는 얼씬 안하겠지요............

긴급출동 부르면... 그자리에서 빵꾸때워주는데 오천원인데.. 좀 기두려야해요 ㅠ,.ㅠ~

뻔하죠 ㅎ 마이클이 범인이죠

제가 지난 금요일 밤 천안 내려 가는데 목이너무 말라 고지를 앞에두고 망향들어가서 나오려는 순간. <br />
아저씨 오드니 "제가 저기 봉고차 ~~~~" 바로 아닙니다 하고 나온 기억이<br />
망향에 삐끼가 많은가 봅니다. <br />
홍삼 판다고 마지막 남은 물건 거져 가라고 하더군요

와이퍼 판매상이 펑크수리가 가능하게 펑크를 냈을까요?<br />
만약에 그랬다면 타이어 트레드를 찔렀다는 말인대......<br />
앙심품고 찔렀다면 사이드를 찔렀겠지요.<br />
그러고 공기가 가득찬 타이어의 트레드를 사람이 찔러서 펑크내는건 상당히 어렵고요.<br />

이런글 보고 망향 휴게소에서 손해 배상 청구하면 ....ㄷㄷㄷ<br />
<br />
심증 가지고 이런글 올리시는것 잘못 되었다 생각합니다.<br />
<br />
삐끼를 단속하지 않는 휴게소도 잘못이 있습니다.

4채널 블랙박스 달고 가면 답 나올듯...

차 바퀴 밑에 볼트나 못 같은거 뿌렸나보네요.... ㅎㄷㄷㄷㄷ<br />

정비업소 사람한테 와이퍼 가는사람이 의심 간다고 말했더니 대뜸 싸웠냐고 물어 보더군요 ,싸우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막무가내로 다가와서 와이퍼 만질려고 그래서 만지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제 타이어 공기압 점검 하였고 휴게소까지 아무 문제 없이 잘 운행 하였는데 그런것이 제가 괜히 의심 할수도 있겠지요, 전 앞으로는 그휴게소는 않 들를거 같아요, 제가 한달이면 한 5,000키로 정도 운전을 합니다, 영업이라서 외근이 많죠, 평상시 같으면 그휴게

거기 들어서는 순간 뭔가 암흑의 포스가 밀려오지요? ㅎㅎ<br />
영화속의 무슨 범죄현장 같아요. 은근히 차가 있긴 한데<br />
휴게소 이용객의 차로 보이는건 한두대 정도.. 나머진 전부 잡상인이나.. 잠재적 범죄자 같이 보이더군요.

cctv먼저 확인하시면 될듯합니다.

근데 타이어 일부러, 몰래 펑크내려면... 측면을 뚫어야 할텐데요~<br />
그럼 타이어 못씁니다.. 수리도 안되고요.<br />
만원에 수리하셨다면 껌딱지 끼워넣은것일텐데요.. 그건 일부러 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물론 뭘 깔아놓으면 되긴하겠지만 그럼 들킬 확률이 높죠~~

윗 분 말씀처럼 괜히 엉뚱한 곤욕 치를지도 몰라요. <br />
그 휴게소는 이름부터 가고 싶지 않은 어감이라 들어가 본 일은 아직 없네요.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