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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1-17 00:24:15
추천수 2
조회수   662

제목

오늘도 술

글쓴이

구현회 [가입일자 : ]
내용
11시 반에 마쳐서 지금 도착

집앞 선술집에 들러 계란 후라이와 순두부 찌개로 일병 까는 중임다.



노래가 생각남다.

이러다가 오래 못 가지. 이러다가 정말 못 가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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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2012-01-17 00:56:38
답글

몸 상하지 않게 적당히 드시면 좋겠습니다.

moolgum@gmail.com 2012-01-17 01:17:47
답글

술이 문제가 아니라 노동 강도나 그런게 문제게ㅛ죠 ㅠㅠ

최수혁 2012-01-17 04:14:20
답글

잘 챙겨 드시면서 술 드세요...<br />
과도한 업무후 빈속에 술 드시면 정말 안좋습니다...<br />
<br />
언제 한잔 더 해야 할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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