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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주유로 `파주~부산` 왕복
르노삼성차 `SM5 에코 임프레션`…중형차 중 동급 최고 연비 실현
이형근 기자 bass007@dt.co.kr | 입력: 2012-01-16 20:23
르노삼성자동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자사 가솔린 2000cc 중형차 `SM5 에코 임프레션'이 단 한번의 주유로 파주 통일의 문에서 부산 신항까지 왕복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국도, 고속도로, 도심도로 주행환경을 포함한 이번 주행에서 70리터 연료 탱크의 용량을 가진 SM5 에코 임프레션이 한 번의 주유로 운전자와 보조 운전자 1인(조수석 탑승)을 태우고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기흥 소재)에서 파주 통일의 문과 부산 신항을 경유하여 다시 연구소로 복귀하는 총 1073㎞ 거리를 평균연비 15.5㎞/l로 왕복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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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기사가 아니라 광고라는
12년도 기준 연비측정방법이 아닌 기존의 연비 측정에 의한 공인연비입니다.
12년도 신차중에 이런 차들이 많습니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