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CES야 여기저기 풍문으로만 들었습니다만,
최근에는 유튜브 실시간 방송에 SNS를 통한 구전등 채널이 다양합니다.
증권사 어낼이 작성한 레포트인데
관전 포인트로 지목된 것은...
삼성은 RGB기반 OLED, LG는 WOLED방식인데..
삼성의 우위를 기대했으나 화질 차이는 없었고, 오히려 3D결합에서는 LG손을
들어주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양산은 다음 문제고 창문까지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만들어
시연을 했다고 하네요.
폰은 특별한 것은 없었고, 예전에 자게에도 떴던 삼성의 플렉서블 스마트폰은
미등장했네요. 대신 윈7폰이 많이 나온 모양인데...국내기사에서는
망고폰은 당분간 출시안할거라는 둥 뭐가 사실인지 모르겠어요.
삼성은 갤럭시 노트를 밀었고, 노키아의 윈7폰에서 MS오피스 작동이 인상적이었다고 하는군요. 정말 된다면 저도 윈7폰으로 갈아타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물론 예전 옴니아처럼 되면 싫구요.
울트라북이 이슈네요. 맥북에어를 윈도우용으로 만들면 사겠단 생각을 했었는데,
삼성이 비슷하게 만들더니 가격은 2배를 받을려고...
이번엔 가격도 비슷하게 갈 것 같습니다.(100만원 초중반)
HP,Dell 것이 좋아보인다네요.
제가 제일 관심있는 건데 자동차와의 융합입니다.
역시 기술에서는 아우디가 제일먼저 '아우디 커넥트'를 들고 나왔다고 하네요.
여튼 쭉 읽어보면서 느낀 건 지금도 살만한데 너무 앞서나가니 기술을 따라가지 못하는 느낌? (사실 연봉이 기술을 못 쫓아가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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