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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y]저는 구멍을 뚫고 아들은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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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6 10:2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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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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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y]저는 구멍을 뚫고 아들은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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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민 [가입일자 : 2004-02-0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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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때 시간을 내서 여러가지 DIY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업책상이 너무 좁고 기기들도 어지러워서요.
그래서 랙&다이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랙의 재료는 모두 왔고,
이제 구멍을 뚫고 조립만 하면 됩니다.
거실에서 하는것이라,
제가 드릴로 나무에 구멍을 뚫으면 잽싸게 진공청소기로
아들녀석이 청소를 합니다.
참 좋은 시스템입니다.
아내를 셋째를 안고 있습니다. 자꾸 드릴이나 나사에 필이 꽂혀서
기어오거등요...ㅎㅎ
아내에게 많이 미안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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