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개인적인 용도로 제품을 구매하는 대부분의 와싸다 회원 분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가끔 리플에 이런 말들이 있죠.
스튜디오,강당, 오디오 작업실... 등등등....에서는 그럼 비싼거 왜쓰냐 ?...
왜쓰냐고 물으신다면.. 답변은 하나 뿐입니다.
돈이 남아 돌거든요. --;;;
물론 몇몇 좋은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에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만...
제품을 찾고 예산을 맞추는게 아니라...
예산을 먼저 잡아 놓고... 제품을 선택합니다. 그것도 비싼 제품을요..
왜냐면 보여야 하거든요. 이정도 유명하고 비싸고 좋은 제품으로 꾸몄다..라고...
꾸미는 사람이 제품에 대해서 잘 알고... 음질을 구분해서.. 그렇게 꾸미는게 아닙니다. --;;;;;
음질 차이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일반적으로 설비를 꾸밀 때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고스톱만 치는 고위 공무원 자리에 qx9650, ddr3 4G, x38 메인보드, 8800gx2 이런거 놓여있는 격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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