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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배워서 차리기 쉬운 게 돈까스 집인가요?<br /> 그만큼 자영업자가 많아진다는 얘기일겁니다...
ㄴ자영업은 급격히 줄고 있습니다.
얼굴을 덮을 많한 돈까스 먹고싶어요.<br /> 지방이라 그러건 없어요.<br /> 주변 식당에서 주는대로 먹어야 해요ㅠㅠ
돈까스 마트가면 무지 큰거 팔던데...LP보다 약간 더 작아보이는..<br /> 너무 크니까 음식으로서는 보기가 별로더군요.맛없어 보이고요<br /> 물론 그걸 1인이 한큐에 다 먹으라 파는건 아니겠지만요..
예전에는 베어스타운이 근거리에서는 꽤 괜찮았던거 같은데 <br /> 요즘은 더 가까운데가 많죠.. <br /> <br /> 여기는 정종을 팔았는데 ..이상하게 여기껀 입에 잘 맞더군요<br /> 정종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걸 2만원어치 먹고 타고..주로 취해서 탔던기억이..
롯데마트에 가면 무슨 통큰까스인가 있는데 얼굴 덮을 정도입니다. 가격은 7천원인데 11시에 가면 5천에 떨이합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일로 포천에 자주 올라갑니다. 하나 같이 음식점에 돈까스를 뀌어 팔더군요 <br /> 양준영님이랑 똑같은 생각을 했습니다.<br />
해장국집에서 생뚱맞은 돈까스는 가족손님중 어린이들을 위한 메뉴라 보심됩니다
음...돈까스 먹고 싶군요...배도 고프고<br /> 저는 남포동 이승학 돈까스의 치즈 돈까스가 좋더군요. 풍부한 치즈의 풍미...
요분들 돈까스 묵고싶단 말씀에 저도 댕기는군요..........<br /> 차에 짐이 가득이라 내리고 가던가... 아님 2키로 정도 걸어가던가 해야한다능.....................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