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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br />
전 개인적 의견입니다.<br />
전엔 많이도 붙였습니다만... 근래엔 절대로 안 합니다.<br />
1. 피부에 악영향 - 간지럼, 빨갛게 됨<br />
2. 치료라기 보다 완화<br />
3. 냄새가 심하다<br />
그래서 요즘은 적외선을 쬡니다... <br />
참고하세요... ^^

임시 방편 입니다 <br />
허리 조심 하세요

일단 통증이 감소되어도 치료효과는 있습니다. 소염작용이 있어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거든요. 일반약으로 구입하실 수 있는것으로는 케토톱하고(파스) 아나프록스(소염진통제) 복용하시면 좀 편하실겁니다. 누워계시기 보다는 가볍게 걷는 운동이 효과적입니다. <br />
어떤 병이든 먼저 증상을 완하시키는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되네요. 심하시면 병원에 가셔서 물리치료를 받으시는것도 좋겠네요.

허리디스크 3년 이상.. 요즘 많이 좋아졌는데 조심하십시오. 일단, 국내외 출판된 허리관련 모든 서적을 반복학습하면 답이 보입니다. 의사가.. 파스는 일시적 효과 있다고 한 기억이 나네요. 또한, 고급형 한방 파스는 상당히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한방파스 중국산 오래붙이면, 살이 땡땡 붙는등, 부작용 심합니다.....케펜텍 추천합니다.....

의사한테 들은 이야기론 치료가 아닌 완화라고 알고있습니다. 나쁘지 않긴한데 통증이 줄어든걸 치료가 된걸로<br />
착각해서 오히려 큰 병 키울수 있다는 이야길 하더군요...지속적으로 안좋다면 파스보단 병원을 가는게 정답이겠죠...다만 저역시도 먹고 사는게 바쁜터라 병원 가는 길이 그리 쉽진 않아서 손쉬운 파스로 손이 가는군요

시간 가능하면 병원가서 물리치료 받으세요..요즘은 저녁늦게 하는데도 좀 있을텐데요...아마 그게 더 쌀거 같습니다...5천원 안쪽으로 물리치료 받는게 세계적으로 부러워할만하 혜택 입니다...거기다 약도 처방해 줄테고요....처방전 가지고 사는약과 없이 사는약은 차이가 많습니다..

군대있을대 겨울에 삐끗한번 했는데.. <br />
겨울에 2~3년주기로 허리가.. ... 아프더군요.. <br />
아플때 저는 주로 3가지 병행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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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걷기 <br />
허리 끊어질듯아프지만 퇴근길에 버스타고 가는길을 걸어버립니다. 한 30분이상 걷는데.. 힘들지만 효과는 정말 좋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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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물리치료 <br />
물리치료 의보적용되면 3000원이면 할

효과는 뜨거운 찜질정도이고, 대부분은 통증완화효과입니다. 서양의학의 대부분이 바로 통증완화입니다.

정형외과적인 질환때 병원에가서 맞는 주사도 대부분 진통제입니다. 수술하지않고 할수있는건 진통제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