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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노후 연습은 사모님 없이 혼자 하셔야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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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님, 어느덧 마누라치마폭만 잡고 졸졸따라다니는 저로서는<br />
그건 상상조차 하기 싫습니다.

수요일 재활용품 버리는 날을 조심하세요..<br />
전 그 날이면 잘 때 내 발목에 끈을 묶어서,기둥에 매어 놓고 잡니다...ㅎ

기수님, 24년전일을 어떻게 기억하시는지요. 우왕~<br />
일진님, 저에게도 튼튼한끈좀 보내주실수 있는지요. 으스스 해지네요.

ㄴ끈이라고는 100만원짜리 스피커 줄밖에 없는데....<br />
그거라도 우찌 될까요???

일진님, ㄷㄷㄷ 황급히 철회합니다.

기수님, 제가요 오디오에 전혀문외한인데, 와싸다에 온 이상한넘이라서요, 파워케이블 이런거 잘 모릅니다.ㅋ

휴...다행이다.........^ㄴ^

일진님은 부산이신듯 하고 기수님은 어디에 사시나요?

아앗, 기수님 반갑군요.<br />
그러나 파워케이블 해설은 거짓뿌렁이란 정도는 눈치로 알고 있습니다.ㅋ

전 기수님 말슴은 다 안믿기로 했습니다..<br />
새끼줄 삶은 물을 나한테 팔다니....ㅜ.ㅠ

새끼줄 삶은물 남은것 있으심 제게 한포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br />
식약청에 보내 성분을 의로토록 하려구요. 우리 이기회에 기수님을 보내 버리자구요.=3==333=33

그러자구요...저 보고 한달치 먹으면 50만원 준다나요..무슨 임상실험 대상자로 저를 뽑아서리.....^ㄴ^<br />
근데 별 맛은 없어서 안 먹고 돈 오십만원도 포기했어유.....ㅠ.ㅠ

제가 대학생때 몸이 아파서 1년정도 부모님과 함께 지낸적이 있었는데 어릴때와는 많이 다르더군요. 부모를 보다 더 인간으로서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점처럼 흩어져 사는 것이 과연 좋기만 한것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진님, 실험대상이었군요.<br />
식약청 허가없는 제품을 공급했다면, 당국에 일단 신고를 하시능게 좋을듯 합니다

ㄴ당국을 믿을 수가 없어서요......^ㄴ^

상현님, 요즘아이들, 스펙인지 뭔지 쌓느라 생고생하는거 보면 <br />
우리 어릴때 못해보는 외국경험이 부럽다기보다는 안쓰러운 생각이 먼저 듭니다.<br />
애들 결혼하면 남이라 하는데, 이건뭐, 학생때부터 뿔뿔이 헤어지니 가족이란 의미가<br />
점차 사라지는듯 하네요.

일진님 파워케이블이 오디오에 쓰는거 맞지요?

제껀 오쿠 조리기에 꼽아서 사용합니다.....^ㄴ^

점점 몬알아묵을 이야기만....오쿠 조리기가 뭔가효?

검색 신공을 발휘해 보세요.......~~

파워케이블이 그런 용도로도 쓸 수 있는 거였군요.<br />
오로지 오됴에만 쓰는 걸로 생각했는지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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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집에 오쿠도 있고, 노는 파워선도 있으니 함 꽂아봐야겠습니다.<br />
혹~~ 약효가 200프로 상승할지도 모르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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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쿠에 파워코드가 분리형인줄 처음 알았네요.<br />
방금 가서 뒷 면 쳐다보니.....^^

기수님, 링크에는 일진님이 아닌, 김진우님이 파워케이블 득템했다고 나오는걸요?

덕원님..오쿠로 홍삼을 제조해 보니..약효가 2배나 좋아진 느낌[플라시보]이었습니다...ㅎㅎ

덕원님 덕분에 오쿠조리기와 파워케이블의 쓰임새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ㅋ

기수님, 이런 소중한 정보를 주시다뇨, 너무너무 고맙습니다.<br />
알고보니 일진님 저보다 불과 보름정도 선배님이시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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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님은 제게 선글라스를 보내주셔야겠군요.

그런데 일진님께 2배라면, 제 것은 반의 반정도 효과 향상밖에 안될 것 같아서 슬픕니다ㅜㅜ<br />

ㄴ아니..덕원님...제껀 그 전걸 팔고 업드레이드 한 거라..저번보다 두배이고..보통 홍삼보다는 <br />
열배입니다.....[아침부터 너무 구라를 치니....힘이 다 빠졌네요.....ㅜ.ㅠ%^&*((

음~~~ <br />
오쿠를 극저온 처리해 볼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듭니다^^

오~ 다음달에 며칠 휴가잡아서 디즈니월드 가려고 했는데 어쩌면 이수남님 큰아드님을 스칠 수도 있는건가요? ^^ 호주도 가고 미동부도 가고.. 능력있으신 아드님은 얼렁 사회로 환원(?)하시는게 맞죠.. ㅋㅋ

내형님, 디즈니월드 가셔서 보통키에 보통체격 안경낀 한국청년이 직원으로 있으면<br />
혹시 네가 이수남의 아들이냐고 물어봐주시겠어요. 내형님 덕분에 우리아빠는 좋은친구도 많구나<br />
으쓱하고 싶네요.

이수남님 혹시 애 셋 데리고 어리버리하면서... 모르는 영어 있으면 애들한테 시키는 사람있으면 그 사람이 와싸다 회원이었구나!~ 하고 양해해 달라고 전해주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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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따뜻한 곳에서 근무하시니 다행이죠... 동북부는 춥고 배고파요. ㅠ.ㅠ

내형님, ㅋㅋㅋ역시 영어는 애들이....따뜻한곳이라 저역시 안심입니다. 즐거운 가족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수남님도 얼쉰 이셨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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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 하나 맹그세요^^*

저는 결단코 안하렵니다.<br />
인권님 연배가 어찌되시는지 모르지만 걍 친구처럼 지내고싶어요.

늦둥이 만들 힘이 .. 아무나 만드는 것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