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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님은 아무 말씀 안하셔도 무섭다는...<br />
그리고 일전에 임페리얼 관련해서 필요하시다면 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사람같지 않은것들이 곳곳에 숨어있군요.

다음에 그차앞에 막아두고 전화받지 마세요

이수남님 요즘 젊은(저도 젊지만...ㅡㅡ) 애들은 정말 배려할줄 모르는것 같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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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현님 저도 같은 사람되는건 정말 싫고 다음에 또 한번 이런일이 발생할시엔 좀 험한 분위기를 연출해봐야겠습니다.(제가 너무 착하게 생겨서 씨알이나 먹힐런지...==3=3=3)

참기 쉽지 않은일인데.좋은 분이시네요.<br />

훈상님 안냥^^<br />
성질부리고 큰소리로 싸워봐야 달라지는건 없습니다...내 성격만 포악스러워지죠..<br />
잘 참고 넘기셨네요.. 언성높이는 것보다 조곤조곤 말씀하시는분들이 더 무섭더라구요...^^<br />
안경은 잘사용하시나요..

김성진님 저느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아닌 그저 평범한 사람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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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유진국님 오랜만입니다.<br />
요즘 어떠신지요..?<br />
안경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br />
기존 안경도 고쳐 써야하는데 언제 한번 시간내서 방문 드리겠습니다.<br />
감사합니다.

사진자료와 증인 확보 하시고, 경찰에 신고 하신 다음에 피해보상 소송 하시는게....<br />
굳이 언성 높이지 않고 그냥 조용하게 "법정에서 봅시다"... 라고....

그럴때는 전화하셔서 내차빼러 갔더니 어떤놈이 당신 차긁고 있길래 붙잡아서 야단치고 있다 빨리와봐라 하시면 됩니다. 차주인 헐레벌떡 오면 그놈이 잠깐사이에 도망갔다고 하면 되고요 차좀빼달라하세요. 참 고 망할년.놈덜 오기전에 동전으로 3cm만 긁어주시는 거 잊지마세요.

몇일전 저희집 대문을 걸어서 나가는데...(저희집은 마당안에 주차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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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차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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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앞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운전도 잘못 하시는지? .. 헤매시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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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다보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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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 ..'차로 나가실꺼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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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아뇨..차 안가지고 나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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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차로 나가는줄 알고.. <br

상혁님 고소할정도까지는 아닌것 같구요...^^;<br />
석주님 방법도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단 긁는건 빼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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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젊은 남자애는 정말 개념을 밥 말아 먹었나봅니다.<br />
좀전에 귀가해서 주차하려했는데 뒷공간은 남겨두고 아예 뒤에다 차를 못대게 앞에다 주차를 해놨더군요.<br />
전화해서 왜 그렇게 댓냐고 했더니 자기가 언제 나갈지 몰라서 그렇게 댓다고 합니다.<br />
그럼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