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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최고위원 및 당대표에 투표를 참여하지 않으신분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1-14 00:40:38
추천수 2
조회수   1,123

제목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및 당대표에 투표를 참여하지 않으신분

글쓴이

김민관 [가입일자 : ]
내용
모바일 투표는 오늘 오후10시까지고 현장 투표는 오늘 오후 6시까지 투표 가능 합니다.

박지원, 김부겸, 이강래는 대어서는 안 됩니다. 이유는 이자들이 대면 과거와 변화 없고 그 나물에 그 밥입니다.

박지원은 EU FTA를 단독으로 야당 합의해줬고 민주당에 한 계파에 수장으로 정치보다는 제 계파만 챙겨 지가 영향력 행사하는 걸 최우선으로 하는 자입니다.

김부겸은 대구에 출마한다고 하니 많은 분이 높게 평가하지만, 손학규, 김진표와 같은 라인입니다. 투표를 100으로 볼때 국민경선결과가 70% 차지한다면 당원투표결과가 30%입니다.

그러다 보니 경선에서 몇 사람에게 몰표가 가면 당 원표 30%로 쉽게 최고위원이 될 수 밖에는 없습니다.그래서 박지원이 박영선씨에 경선 참여를 도왔습니다. 한명숙, 문성근, 박영선씨는 인지도가 있고 당원 표도 있지만, 박용진, 이인영, 이학영씨는 당에 지지기반이 없습니다.그래서 국민 선거인단에서 압도적인 표를 못받으면 15일에 있을 당 원표에서 박지원,김부겸,이강래에게 뒤집힐수 있습니다.여러분이 한명숙, 문성근, 박영선씨에게 표가 몰리지않게 하셔야 합니다.박지원,김부겸,이강래가 최고위원으로 한명이라도 들어온다면 개혁하기 힘들어 집니다.어떤분들은 민주당 인사가 너무 배제 되어도 당의 분열이 올 수 있다고 하십니다만 민주당 비주류파고 2011년 보궐선거 및 박원순시장 선거를 진두지휘한 전 최고위원인 이인영씨가 있으니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지금같은 야당 속에 여당을 막기 위해서라도 박지원,김부겸,이강래는 절대 최고위원이 대어서는 안됩니다.

박용진: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출신. 만 41세

이인영: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1기 의장, 전 국회의원: 어떤 분은 손학규계라고 하는데 민주당 비주류파고 따지면 고 김근태님계 입니다.확실한 건 민주당 당원이면서 민주당 정치꾼에게 따돌림을 받고 있습니다. 만 47세

이학영: 시민운동가(YMCA 사무총장 출신)만 59세

민주통합당에 바라는 게 참신하고 새로운 정치를 하는 걸 바라는 게 아닌가요. 정치꾼들이 스스로 못한 걸 여러분이 만들어 주십시오.

1인 2표제는 이렇게 하시면 최선은 안대도 민주통합당에 변화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 표는 당 대표가 대었으면 하는 분을 찍고 나머지 한 표는 박용진, 이인영, 이학영씨중 한분을 찍어서 박지원, 김부겸, 이강래가 최고위원으로도 못 들어오게 해야 합니다. 각계파에 당원표나 국민경선인 중에서 쓰레기 당이나 자기들 이익 때문에 역선택 하는 표가 있을 수 있고 돈봉투사건으로 역풍이 불고 있습니다.누군 그러 더 군요.민주통합당 최고위원 및 당 대표경선을 중지하고 진실규명 및 책임자 처벌하고 다시 경선을 진행해야 한다고 진실규명하고 책임자 처벌은 당연한거지만 그것 때문에 경선 진행을 중지해 민주통합당 바람이 꺼지고 다시 민주당으로 가면 그로 인해 가장 득보는 사람은 누구 일까요.다시 민주당으로 못가게 여러분들에 현명한 선택을 바랍니다.







저희 부서 출입문엔 이런글이 붙어 있습니다.

나 혼자 꾸는 꿈은 꿈으로 끝나지만 우리가 모두 같은 꿈을 꾸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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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경 2012-01-14 01:16:34
답글

전 한명숙, 문성근, 박영선, 박지원, 김부겸이 &#44318;찮은것 같습니다. <br />
이인영은 잘 모르는 사람이고 다른분들은 아예 들어보지도 못한 사람들이니 관심도 없고요.

황상윤 2012-01-14 02:03:19
답글

참... 신기한것은... 아무리 봐도..<br />
<br />
저쪽 보다...................누구를 봐도.. 좋아 보인다는 거.................<br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후경 2012-01-14 02:11:22
답글

정말 누가 되던 나름 의미있는 선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이유성 2012-01-14 07:53:17
답글

저는 이미 했고요....<br />
김부겸이랑 이강래는 꼭 떨어졌으면 좋겠네요.

motors70@yahoo.co.kr 2012-01-14 08:11:37
답글

박지원,김부겸,이강래를 찍는다면 변화를 요구하지 마십시요.그나물에 그밥일뿐 입니다.박지원을 누가 제어 할 수 있을까요.후겸님은 제어가 가능한가 봅니다.들어보지 못해으니 관심도 없다.박지원,김부겸,이강래가 대면 의미 있는 선거 아닙니다.

문선영 2012-01-14 09:52:53
답글

김민관님... 딴지걸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만,<br />
대면→되면, 대어서는→되어서는, 안대도→안되도, 대었으면→되었으면....<br />
<br />
눈에 계속 밟힙니다.^^; 죄송합니다.

어후경 2012-01-14 10:02:28
답글

글쎄요. 김민관님께서 지지하시는 후보가 당대표가 된다면 바꿀수 있는것이 있기는 한지, 가능은 한지 부터 의심이 되는군요. 제가 보기엔 더욱 후퇴하게 될것 같고요.<br />
후보들이야 훌륭하신 분들이겠지만 과연 바꿀 능력이 있을지 의문이고 능력 이전에 인정이나 받을수 있다면 다행일 겁니다.<br />
그런분들이 당대표가 되는것보다 훌륭하기로 따진다면 차라리 와싸다 어르신들이 하는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있고요.<br />

어후경 2012-01-14 10:07:46
답글

정치는 정치가가 하는것이지 훌륭한 사람이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br />
노무현은 물론이고 정치 9단인 김대중도 못견딘 곳인데 아무나 나서는것은 아니지요.<br />
그런곳이니 정치는 최선이 아닌 차선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죠.

어후경 2012-01-14 10:13:09
답글

나꼼수의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이 괜히 박지원을 다른 훌륭한 후보들 놔두고 극찬하는것은 아닐껍니다.<br />
그리고 이강래는 그렇다쳐도 김부겸을 폄하하는것은 아닌것 같고요.

김성규 2012-01-14 10:42:50
답글

저번글에도 물었읍니다만...왜 이런글을 계속 올리시는지..민관님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읍니다만, 김부겸의원의 걸어온길을 아십니까...? 80년대 학생운동은 해보셨나요..? 손학규..김진표와 같은라인? 누가 그럽디까? 같은 경기도 의원이어서 그렇게 생각한겁니까?

이상진 2012-01-14 12:31:17
답글

글쎄요. 이런내용은 혼자 생각하셔도 될듯합니다.

motors70@yahoo.co.kr 2012-01-14 13:27:18
답글

성규님 누가 그러는게 아니라 김부겸이 민주당으로 당적을 바꾸고 걸어온길을 보면 답이나옵니다.국회의원은 지역구 관리만 잘하면 다가 아닙니다.<br />
상진님 혼자 생각하면 꿈으로 끝나지만 여러사람들이 같이 생각하면 이루어진다고 생각해서 올렸습니다.기분 나쁘셨다면 미안 합니다.

motors70@yahoo.co.kr 2012-01-14 13:32:41
답글

정치는 기본이 된사람이 해야지 정치꾼이하니 지금 이모양 이꼴이라고 생각 합니다.

김성규 2012-01-14 14:18:15
답글

김부겸의원이 열린우리당으로 당적을 바꾸고 걸어온길을 설명해주시면 고맙겠는데요...제 생각엔 그리 정치꾼같은 길을 걸어온사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참고로 전 문성근.이인영입니다.

장준영 2012-01-14 15:49:16
답글

김부겸 욕먹을 이유 없는 사람입니다. 김부겸까지 구태 정치인이라 몰아가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br />
정치'꾼'? 전업 정치인, 전통적 정당 정치인이 정치'꾼'입니까? 그렇게 도매끔으로 매도되는 게 정당합니까? <br />
저는 도리어 시민운동 출신들이 각광받는 현 세태가 불편합니다. 각자 전문 영역이 있습니다. <br />
정치 바닥 내의 생리, '업계' 작동 원리를 알고 잘 대응하는 '꾼'이야말로 필요한 것입니다. <br />

lematin21@yahoo.com 2012-01-14 16:06:21
답글

저도 김부겸 의원은 괜찮은 정치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에 있을 때도 홀로 햇볕정책을 옹호했고 민주당에서도 나름대로 합리적인 입장을 취했다는 평을 듣고 있더군요. 한나라당에 있다온 탓에 손학규 전대표와 가까왔지만 지금은 독자노선을 걷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87년 대선에서 대구출신이면서도 홀로 김대중 후보를 지지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당시 대구 시내에서 그가 유세하는 걸 봤는데 지나가는 시민들 아무도 귀를 기울이지 않는 가운데도 열심히 연

lematin21@yahoo.com 2012-01-14 16:10:54
답글

그리고 손학규 전대표에 대해서는 저도 장준영님과 같은 판단입니다. 대가 약하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나름 현실감각도 있고 특히 중도성향 유권자들의 표를 모으는 데 매우 필요한 사람입니다. 민주통합당이 좌파정당이 되어야 할 이유도 없고 바람직하지도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좌파정당이 따로 필요한 거죠. 민주통합당이 좌클릭하는 건 민주진영 전체의 파이를 줄이는 결과가 될 겁니다. 현시점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건 좌냐 우냐가 아니라 진정성이 있느냐 없느

lematin21@yahoo.com 2012-01-14 16:15:58
답글

저는 김부겸 의원 같은 사람이 이인영보다 훨씬 신뢰가 갑니다. 그가 꼬마민주당이 신한국당과 통합할 때 탈당하고 야당으로 오지 않은 건 큰 실책이라고 보지만 신한국당과 한나라당 시절에 줄곧 햇볕정책에 우호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야당과의 관계도 좋았던 걸 생각하면 나름대로는 합리적인 인물이란 생각입니다.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열린우리당 창당에 참여할 때도 당시는 열린우리당의 성공여부가 매우 불투명할 때였습니다. 결코 양지만 쫓아다니는 인물은 아니었다는

lematin21@yahoo.com 2012-01-14 16:17:17
답글

김의원 지역구에서 활동하는 어느 진보적인 목사님한테 들었는데 지역의 시민사회에서도 평가를 좋게 받고 있다고 하더군요. 대단히 성실하고 또 진보진영 사람들과도 대화가 잘 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lematin21@yahoo.com 2012-01-14 16:22:41
답글

제가 지지하고 싶은 인물은 한명숙, 문성근, 이학영, 박영선, 김부겸이군요. 표가 2표밖에 안돼 한명숙, 이학영 두분을 찍었습니다. 문성근씨는 분명 지도부 입성에 성공할 거고 박영선 의원도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데 시민운동가인 이학영씨가 지명도가 없어 이학영씨를 찍었습니다. 이학영씨를 아는 분들이 한결같이 존경할 만한 분이라고 해서요. 김부겸의원도 찍고 싶은데 표가 2표뿐이라 어쩔 수 없이....

motors70@yahoo.co.kr 2012-01-14 16:27:53
답글

전 김부겸이 한나라당을 탈당 한것 까지는 좋게 생각 합니다만 초선의원도 아니고 당이 잘못가는대도 김부겸이 한거라고는 당과는 일정거리를 두고 지역구 관리만 열심히 한걸로 압니다.국회의원은 지역구 관리도 잘해야 합니다만 그게 다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그리고 이인영씨가 대통령과 각을 세웠지만 그이유를 보면 FTA반대와 대기업보다는 친서민을 부르짖었습니다.그게 정치적 입지인가요.

김성규 2012-01-14 17:29:40
답글

당과 거리를 두고 지역구 관리만 열심히 한사람이 지역구를 포기하고 대구에 출마하나요? 김부겸의원이 김진표랑 같은 라인이라는건 첨들어본 소리군요..

어후경 2012-01-14 19:19:53
답글

김민관님. 정치는 기본이 된 사람이 해야하는데 정치꾼들이 하니이모양인것 맞습니다.<br />
하지만 훌륭하기만 하고 정치꾼이 아닌 사람들이 정치를 하면 더 망합니다.<br />
지금 대한민국이 훌륭한 사람이 없어서 이모양이 아니라 김대중과 같은 훌륭한 정치꾼이 없기에 그런것입니다.<br />
김대중과 같은 천재 정치꾼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민주화도 맞보고 북한과 화해도 하고 해외에 국격(이부분은 기업의 영향도 크지만요)도 올라간 것이지 지

어후경 2012-01-14 19:37:38
답글

그리고 김부겸, 손학규, 박지원을 무시하시는데 너무 한쪽면만을 바라보시는것 같습니다.<br />
김부겸은 과거 행적도 신뢰할 수 있지만 지금 현재 민주당에서 입지가 좋지 않습니다.<br />
한나라당때에는 대통령감 소리를 들으며 가장 확실한 차세대 주자로 손꼽혔지만 그런 기득권을 내려놓고 열린 우리당에 왔고 지금은 한나라당이란 꼬리표 때문에 인정도 못받는 처지에 본인에게 믿을 구석이란 단 하나뿐인 의원직 마저 버리고 대구로 간다고 하는 사람

motors70@yahoo.co.kr 2012-01-14 19:47:11
답글

훌륭한 정치꾼을 보는 시각이 틀리니 문제 겠지요.<br />
후경님은 제어를 못하고 지계파에 이익을 유지해 개인에 영향력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박지원을 훌륭한 정치꾼으로 보지만 전그게 아니니<br />
까요.그런 사람들이 오늘에 민주당을 만들었지만 거기에 만족하면 한발도 못나갑니다.<br />
성규님 답변까지 달아서 정치꾼들에 판단기준을 알려드렸는데 그렇게 보신다면 더이상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어후경 2012-01-14 19:51:28
답글

적고보니 제가 이학영씨를 폄하하는 뉘앙스인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br />
반어법이 되어버렸네요.^^<br />
김민관님. 박지원은 충분히 제어가 가능한 사람입니다.<br />
나중에 대통령이 그를 정치적 계산에 이용한다면 제어가 되지 않겠지만 진정성으로 대한다면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칠 인물이죠.<br />
그러니까 이숭규님 말씀대로 박지원이야말로 잘쓰면 명약 못쓰면 독약이 되는 것이죠.<br />
그리고 문제인 정도라면 충분히

motors70@yahoo.co.kr 2012-01-14 20:06:47
답글

그럼 김대중 대통령빼고는 모든 정치인들이 이용만 했군요.<br />
잘쓰면 명약이 될수 있으니 뽑아야 하는군요.<br />
전 100%확실 한 걸 원하지는 않지만 그런말에 동의 할 수 없습니다.

lematin21@yahoo.com 2012-01-15 07:39:29
답글

이인영은 참여정부 시절 특정사안에 대해서가 아니라 줄곧 노무현 대통령과 다른 편에 섰었습니다. 운동권 출신이라고 다 같지는 않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가까웠던 분들 중에 이인영을 신뢰하는 사람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lematin21@yahoo.com 2012-01-15 07:42:54
답글

진보적 발언을 일삼는다고 다 진정성이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정동영이 대표적인 경우죠. 이런 사람은 개인적 입지나 필요가 바뀌면 노선이 바뀝니다. 지금 정치권에 있는 운동권 출신 중 김문수, 이재오의 정치초년병 시절이 생각납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이끌던 정당이 썩었다고 따로 민중당을 만들 만큼 '진보적'이었었죠.

motors70@yahoo.co.kr 2012-01-15 17:09:08
답글

전 어떤 정치인이라도 용도에 맞게쓰고 용도를 다하면 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이인영씨도 노무현 정부에서 대립각을 세웠지만 무조건 대립만 한게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이인영이라도 김문수,이재오에 전초를 밟은다면 당연히 버려야 합니다만 그런식에 담을쌀 필요 는 없습니다.전 누구에 간판만 보고 판단하지 않습니다.정치인을 판단할때는 그사람이 걸어온길가 주위에 누가 있나를 보고 판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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