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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놈을 가져다가 물에 희석하여 세탁 끝나고 바싹 마른 수건을 다시
담그어 보았더니....,
뿌연 국물 잔뜩 뽑아내는군요.
그리고 방안에 그늘에서 말렸는데 오뉴월 햇볕에서 말린 듯 마른 오징어처럼
말라서 습기가 전혀 없습니다.물론 잡냄새도 없습니다.
EBS에서 방영물을 본 뒤로 동네에서 홍보물로 EM 300ml를 받은 지
6개월만에 쇄골도 괜찮고 하여서 조금씩 배양해서
사용하는데, 여러모로 훌륭합니다.
화장실도 싱크대도 냄새끝입니다.
참고로 EM은 적은 양만 얻어도 영구 배양이 가능한 것이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