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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목욕탕에서 좌절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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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17:5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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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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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목욕탕에서 좌절 ㅡㅡ'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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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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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손을 붙잡고 첨으로 공중목욕탕에 갔습니다.
옛날 아부지께서 저를 목욕탕 데리고 갔던때가 생각이 나더군요
아들을 데리고 당당하게 목간탕에 들어 갔는데
나름 모아이석상이라고 자랑하던 첨단? 독일군하이바가
가죽판초우?에 완조니 숨어서 쪼라들어 고개도 못 내밀고 있지 멈니까
난 첨단? 독일군 하이바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남자사람을은 모두 울트라캡짱 삿갓!!! 이었습니다.
목욕 끝날때까장 독일군 하이바는 참호속에 숨어서 안나오더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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