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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스럽고 반성없는 같은부류처럼 보이는데요..

잡종견이 잘 짓는다고 순종되는 법은 없지 말입니다. 그저 자연법칙이 그렇다구요.

철모르고 엿 메고 다니는 산타 같아 보인다능 ㅡ,.ㅡㅋ

근데 박 시장님 아들 병역건 의혹제기한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br />
저는 나꼼수 애청자에 박 시장님 지지자이지만 .... <br />
왜 집에서 가까운 병원 놔두고 꽤 먼 광진구 병원까지 갔을까요? 여기에 대해 박시장측 해명 나온거 있나요?

원래 부터 저러지는 않았던거 같고<br />
여자 아나운서 사건이후로 저렇게 된거 같은데...충격이 컷던거 같네요<br />
요즘 그리 온전한 정신은 아닌거 같네요.병원좀 가보지

명건님 표현 죽입니다....확 와 닿습니다....

맞습니다.ㅋㅋㅋ철모르고 엿 메고 다니는 산타 같아 보인다능 ㅡ,.ㅡㅋ 2

그냥..정치 안하고 티비 개그 프로그램 나오면 사랑해줄 용의 있습니다....물론 지금까지 국민들에게 공인으로서 잘못한건 따로 정산한 담에요...

중책을 맡길 사람은 아니라는 확신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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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맛을 좀 봐야 철이 들것 같은 친구네요

옆집개가 잘 짖는데.... 도둑들때 잘 짖어서 칭친 받는 걸 보구설랑... <br />
한번 짖어 봤는데.... 이게 손님만 오면 짖어 댑니다. 주인에게 몽둥이 찜질을 한번 받구설랑.... <br />
맞은 이유를 모르고, 사람만 오면 무조건 짖는거 아닐까요?

머칠전에 화성인바이러스에 나온걸 봤는데 허경영 뺨 치더군요.어떻게 이런 사람을 뽐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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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식 거짓말은 못하는 성격이 더군요.

용석이랑 고등학교 동창인데 쟤 학교 땐 저러지 않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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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살다가 많이 변한것 같아요...<br />
이젠 동창이라는 것도 쪽 팔리지만서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