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큰거 한판이 부족한적이 없었는데....첨으로 부족하네요...
제가 열받는건....아이들이 하나도 죄의식이 없는겁니다...아빠가 이런 글을 쓸때까지 분위기 파악 못하고....
앞으로 사회생활 잘 하라는 의미에서...좀있다가 각자 죄의식을 좀 심어줄 생각입니다...
이런게 발전하면 앞으로 개개인의 인생이 얼마나 어떻게 고달파질수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하구요...
그리고 그래도 내가 니네 아빠니까 이런말 하지...다른나라 도지사 라도 됐으면 니네 인생 얼마나 꿀꿀했을지도...이건 설명 안할지도.....
암튼 좀 있다 뭔가 할겁니다....현실적으로 생각나는 가장 세련된 방법이...좀 덜 맛있는걸 시키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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