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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림이 그려지네요 종호을쉰 술상위에 올라가셔서 허리벨트 붙잡고 ... ㅋㅋㅋ
번개 참석 1인입니다. <br /> 어제 생각없이 snow peak 파카입구 번개 갔다가 정말로 얼쉰께 홀랑 뺏기고 알몸으로 나올뻔했는데,<br /> 주변의 여러 선배님들(와싸다)덕분에 간신히 추스리고 나올수 있었습니다. ㅠㅠ<br /> 고깃집에서 1차, 홉집에서 2차 간단히 하고 10:30분쯤에 마친 아주 건전한 번개 모임이였습니다.<br /> 이상...^^
어제 벙개 참석하고 싶었는데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너무 아쉽습니다.
편문종님 보자마자 가위바위보를 하자기에 왜그러시나 했슴니다<br /> <br /> 이기시더니 잠바 내놓으라고... ㅎ
이 추운 겨울에 웃옷을 벗기려 하시다니...=3=3=3
을쉰께서 아직 등장 안하시는거 보면 잠바를 못뺐어서 홧병이 나신게 분명합니다. 흐미....
갈취에 실패해서 삐졌군요......ㅋ
어제 문종님 옆에 딱~ 붙어서 집요하더군요.. ㅋ
제가 좀 춥더라두 벗어 드릴껄 그랬나요?<br /> 노즐도 성치 않으신데...홧병까지 나셨으면 왔싸다는 어찌 하라고...ㅋ<br />
드런 잉간들 가트니....ㅡ,.ㅜ^ 내가 입어야 을매나 입는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