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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어느 빡빡머리 고등학생이 그랬죠! 대한민국 학교, 다, 조 까 라 그래! ^^
저는 뭐 그 때 뭐 까라라고 이야기는 하지 않았는데 울 짝지가 어느 순간 울 담임인 윤리선상이 잘 해 주는 걸 보고 물어보니 돈 좀 갖다 바쳤더군요. 그때 그랬죠. 에라이.. 이 *&^%아... 니가 윤리를 갤키냐....
ㄴㄴ그 빡빡머리가 지금은 50대라는..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