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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도 그 기사 봤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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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갈때 비행기 좌석이 비지니스석이라고 까더군요...

비지니스석도 그렇게 잠쉬도 안쉬고 다니는데 비니스석이라도 잡아야 그나마 덜 힘들었지 ..<br />
하여튼 깔게 없으니 별걸 다 가지고 까네요<br />
중앙일보가 김총수 집평수가지고 까듯이..

비행기표도 아마 해외 언론사에서 경비 지원 해줬을것 같은데요. <br />
데일리안인지 이놈들 이런언론사도 있었나요? 듭보잡이라 튈려고 그러는것 같습니다.

저넘의 신문을 왜 보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열받지 마시고<br />
보더라도 또 개가 짖는구나... 하면서 스쳐지나 가시길~

저런 찌라시 안보는데 다음에 기사로 댓글이 3천개넘게 붙었네요 <br />
네티즌들도 하도 어이가 없어서 대부분의 댓글이 기자를 비난하는 글<br />

딴나라 비난하면 다 그지같이 살아야 하는가보죠..ㅎㅎ

미친놈들.... 능력있는 사람 돈써야 낙수효과가 생긴다고 부자 미워하지 말라더니....

대한민국 1%가 샤넬이면 99%는 뤼비똥?

주변 수십명의 20대 중반이후 여성중 90% 이상이 샤넬 이상급 백 소지합니다.<br />
2개 이상도 많고요.

삼겹살 먹을때 쓸수도 없는 것들이

빨갱이같은 발상은 더한 놈들이네

뉴데일리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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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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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매체들, 최근 활동만 보면 조선일보를 이미 넘어섰습니다.

데일리 글자가 들어간건 좃선보다도 더 합니다.

샤넬빽은 지성인이 들고 다니면 불법인가? 수꼴이나 졸부, 부정부패한 인간들만 들고다니는 빽인가?

기자를 허위 사실로 고소 해야 할 듯. 샤넬백이 아니고 비슷한 모양의 백이라고 공 작가가 말 했다네요.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society/societyothers/view.html?photoid=2831&newsid=20120112094305176&p=moneytoday<br />
공지영님의 해명에 대한 기사인데 완전히 성지순례 코스가 되었군요^^....특히나 추천댓글 1위의 '인간답게살자우리'님의 댓글에는댓글이 1164개 입니다......허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