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맛폰 중독에 대한 야그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닌듯합니다.

청소년 뿐만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고루고루 중독증상이 깊어지는줄 압니다.



제가 요즘 제 자신을 보면서 문제의 심각성을 새삼 느낍니다.

그중에서 압권은... 앞에 컴을 켜놓고도 잠시 데스크탐 컴을 다루다가도...

웬지모를 허전함??에 옆에있는 스맛폰으로 와싸다 질을 해야 웹서핑하는 맛??이 납니다.

인제는 넓고 큰 글씨가 생소합니다...ㅠ

또하나.. 얼마전에는 박카스를 먹다가 우연히 깨알같은 글씨의 성분분석 내용이

잘 안보이길래 스맛폰화면에서처럼 손가락으로 확대하는 시추에이션을 하는 제자신을

발견합니다.ㅠ. 이광경이 얼마전에 코메디 소재로도 나오는걸 보구 혼자 쓴웃음을 지었다능...



저와같은 비슷한 증상이 있는분 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