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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종호님 싸이즈가 3센티라고 스스로 밝혀서..<br /> 모두 다 알고 있는 국가기밀입니다.........^ㄴ^
여기서 싸이즈란???<br /> 존슨을 뜻한다는......쿨럭...=3=3=3=3=3=333
사이즈란게 반지름이 3cm일수도 있는거라서..
오늘 벙개가셔서 종호님 그 쪽을 흘깃 한번 쳐다 보시면..<br /> 아마 대충 감이 잡힐 겁니다..<br /> 아니면 체면상 절대 그 쪽으로는 눈길을 주시지 말든지......^ㄴ^
아이구 이런, 제가 굼기를 건들였네요.<br /> 오늘 마장동에서 부고소식 들리는거 아닐까요...우앙무서워
을쉰 식당 밥상 올라가셔서 너훈아 흉내 낼지 모름돠 쩝
답글 달려 자물쇠 채워지기 전에 삭제하시면...
최준님, 엄청 흠미가 당기네요.<br /> 인규님, 제가 엄청난일을 벌인건가요?
일진,민수,용일님, 그런데 그 3센티가 화가났을때를 말하는건가요?
그렇다고 알려져있습니다... =3=3=3
ㅎㅎ
와싸다에서 3센치...<br /> <br /> 이거슨 금기도 금기가 아닌것도 아닌......
너무 지피 알려고 하면 전염됩니다...쓰리센티로....ㅎㅎ
누군가 그러던데,요로 결석 돌 나오는 구멍의 지름이 삼센티라고도 하더군요 ㅎㄷㄷㄷㄷ
명약 " 일어나그라 " 드셔도 3 이라는 전설이 수락산 언저리에서는 공공연한 비밀임돠 ㅡ,.ㅡ
수남님... 쫄지마세요!!!
머리만이랍니다. ㅎㄷ ㄷ =3=3=3=333
수영님, 금기사항일만 하군효<br /> 길종님,ㅋㅋㅋ<br /> 경찬님, 그분이 왜 안나타시는걸까요?<br /> 일진님, 헉스 싫습니다<br /> 승수님, 수락산 산세는 좋은데 왜 그런걸까요<br /> 덕호님, 나꼼수는 한번도 안들어봤지만 쫄지마씨바 는 압니다.ㅋ
거북이 머리라서 그이상 나오지는 않고 숨는댑니다.
찬석님, 혹시 민족을쉰당 대변인 이세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 상규님, 실제로는 30센티 이신가 보군요.컄
오늘 생을 접을 잉간들 널부러 졌구먼......ㅡ,.,ㅜ^
종호님 저는 첨부터 유언비이로 믿고 있습니다. 딸랑딸랑<br /> 유성님, 그렇죠?ㅋㅋㅋ
발끈하시면 스스로 인정하는 겁니다. <br /> 모르는 척...... 저는 을
발끈해 봤짜.... 뭐.... 3=3=3=3=3=3
글고, 수남님...오늘 주동치신 벙개장소는 예약을 해 놓으셨는지 모르게씀돠....ㅡ,.ㅜ^<br /> <br /> 수년전 벙개때 수백명(?)의 회원님들이 시차를 두고 오시는 바람에 자리가 없어서 길바닥에서 추위에 떨다<br /> <br /> 그냥 가신 분들, 자리에 깔려 압사(?)하셨던 분, 동사하신 분 등 참사가 있었던 기억이 나서 알려드립니다.<br /> <br /> 아울려, 벙개는 저렴한(?) 비용에 효율적 미팅이 되어야 하는데
1:n ( X )<br /> <br /> 1/n ( O ) =3=3=3
1:n이면.....<br /> <br /> 5명 참석하면 이렇게 되나요? 나주라 을쉰 1만원, 나머지분들 각 5만원......<br /> <br /> 안가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연우압빠...ㅡ,.ㅜ^ 잉가나 내가 그렇담 그냥 그런줄 알구 있지 대들구 있능겨?....ㅡ,.ㅜ^
2:8가르마...아니다 죄다 확 밀어버리구 싶은 용상님....ㅡ,.ㅜ^ 시방 눈을 삼각형으로 해갖구 들이대는겨?<br /> <br /> 나한테?...ㅡ,.ㅜ^
쯔쯔...<br /> <br /> 수남님 이제 큰일 났습니다... 삼봉을쒼의 기름종이 살생부 명단에 오르셨슴다...<br /> <br /> 저 같이 한동안 잠수 타세요...<br /> <br /> 아니면 일년내내 구박 당하십니다. ㅋㅋ
그나저나 용감하시네요. 번개치는 당일날 이런 큰일을 저지르시다니... 그래도 쫄지마세요!!!
종률님....ㅡ,.ㅜ^ 잠수탄다구 내가 잊어버릴거라 생각하면 평택 우에 오산임돠....ㅡ,.ㅜ^<br /> <br /> 글구, 덕호님....ㅡ,.ㅜ^ 자꾸 옆에서 풀무질 하구 있쥐? ((징글맞게 질긴 잉간 가트니...구신은 모하나 몰러...)<br /> <br /> 나 누구게?....
헉... 도플갱어??? ㄷㄷㄷ
수영님의 안부가 궁금해집니다 ㄷㄷㄷ
덕호님..ㅡ,.ㅜ^ 잉가나, 무신 도플갱어여? 풀뜯어먹는 소리 말구 어여 발ㅤㄸㅏㄲ구 손ㅤㄸㅏㄲ구 저녁이나 드셔...ㅡ,.ㅜ^<br /> <br /> 글구, 연우압빠는 왜 ㅤㅊㅏㅊ능겨?...내 옆에서 와싸다 질 하구 있구먼....
혹시나 을쉰이 수영님을 묻어버리고 자리에 앉아서 와싸다질 하시나 해서요. 살아 계신다니 다행이네요
덕호님.....ㅡ,.ㅜ^ 어여 집에가서 저녁 안드실껴?...((증말 질긴 잉간가트니....))
야근해야 되는데요 ㅡ,.ㅡ
구슬을 3개 넣으셨답니다...ㄷㄷㄷ
췟, 마닐라삼보다 질긴 괴기 드시러 출동하신 듯...
ㅎㅎ..죄송합니다. 이종호 어르신. 맨날 눈탱만 하는 회원인데 너무 재미있네요.<br /> 3=3=3=3=3 이 심오한 뜻이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