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年도 미쳐찌만<br />
조年도 미쳐꾼요<br />
대한민국은 우리 아버지가 만든 '나의 나라(My country)'이었다. 이 나라 국민은 아버지가 긍휼이 여긴 '나의 국민(My people)'이었다. 물론 청와대는 '나의 집(My house)'이었다. 그리고 대통령은 바로 '가업', 즉 '마이 패밀리스 잡(My family's job)'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br />
이런 써거빠진 정신으로<br />
뭘 하겠다고~.<br />
남의 원고 갖다가 베껴서 팔아먹은 뇬이 무슨 인문학적 교양 운운... <br />
게다가 사실 그 책 일본 까서 뜨긴 했는데, 까는거 자체가 목적이었는데다가<br />
그때 어쨌다 저쨌다 비웃은게 이제 우리나라의 현실이 된 것도 많아요.<br />
이지메라던가, 외국인에 환장하는 여자들 얘기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