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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사진이.... 3장이군요 3장 ㅠㅠㅠㅠ

지난번에 안내주신 벙개비 대납해 주시면 생각좀 해 보겠슴다. -_-;;<br />
((을쉰이 나오신다니 고민된다능... .. ( __);;;;;;;;;;))

3mm 짜리 용종 뗀 자리를 알콜로 소독할려고 하시는군요 ㅋㅋㅋ 오랜만에 종호님의 산티나 연주를 보고 싶은데 평일이라 아쉽네요. 육사시미, 간 완전 좋아하는데 -ㅠ-

우이쒸....ㅡ,.ㅜ6 첫 댓글 부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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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댓글 달았으니 안오겠다구 개기는(?)거 맞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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곯은 닭알님은 탕면님 끌구 오셔...시방 설에 있다구 하든데.......그너메 돌산갓김치에 쩔었었을텐데....

3일동안 술마시지 마라는 의사선생님의 세번씩이나 하는 당부는 우짜고요???

덕호님은 안오시는게 도와주는검돠...ㅡ,.ㅜ^ ((잉가니 질기기가 완죠니 똬리튼 마닐라 삼보다더 더 질기니..))

일진님....ㅡ,.ㅜ^ 잉가나 왜 한문장에 특정 숫자를 치칭하는걸 두번씩이나 넣구 그러능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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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고위급(?) 뷔아이피들 짓거리 하듯 초반에 얼굴만 스을쩍 비치고 튈랴구 그럼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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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때루 엔빵 할 돈이 읍써서 그러는건 아님돠.....누가 대신 내줘두........((이건 쫌 생각해보구.....))

날것을 별로 안 좋아해서리 패스 입니다...ㅜㅜ

&#52703;, 오늘 가서 드시는 고기가 마닐라 삼보다 질길겁니다 =3=3=3

지도 육고기랑 날거(굴, 해삼, 낙지, 멍게 빼구) 별루 안좋아함돠...특히 육사시미는 손도 안댑니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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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가니 자리를 잡아도 꼭....ㅠ,.ㅠ^))

접시에 즐비하게 눠있는 시뻘건 용종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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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호을쉰 천엽부위까장 ㅡㅡ;;

덕호님....ㅡ,.ㅜ^ ((으이그 증말 찔기기가 얼라 눼랑 고무줄보다 더 찔긴 잉간일세.....ㅡ,.ㅜ^))

ㅋㅋㅋ 경훈님 나이스~~~~

세미나 마치고 3마논짜리 점심도 사양하고 왔습니다.<br />
무신 호텔이 랜선은 있는데 와파가 안되어 가져간 아이패드가 무용지물이되어<br />
소식이 궁금했는데, 종호님께서 공지를 잘 올려주시어 고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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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참석합니다.ㅋ

아이패드 가져오시면 어느분께 빼앗기실지도 모릅니다 ㅎ

오늘 벙개는 시끌시끌 하겠군요 ㅎㅎㅎ

평소 종호 얼쉰이 어떻게 하고 다니셨는지 댓글에서 풀풀 느껴집니다. 수남님 모쪼록 무사히 귀가하시길 빌게요. 엄동설한에 옷이고 뭐고 다 갈취당하고 길거리에서 덜덜 떠시는 일이 없기를....

ㄴ그래도 수남님 내공이 보통이 아니라서 나주라 구신한테 <br />
당하고 있지만은 않을 겁니다....ㅎㅎ

고기는 드시기 좋게 미리 xcm로 균일하게 썰어 달라고 예약전화 하세요. ^^

종호님이 털리시는건가요? ㅋㅋㅋ

폭풍 댓글 예감합니다.

제가 오늘 굳은결심으로, <br />
종호님을 '와싸다듣보잡얌전한회원' 으로 환골탈태시키고 무사히 돌아오겠숩미다. [

ㅋㅋㅋ 인증사진 부탁 드릴게요

여기 포장도 해주나요??<br />
장모님이 무척 드시고 싶어하는데 가지는 못하고...제가 사가지고 와야되는데....집주변 사시미는 완전 좌절입니다...ㅠㅠ

할말은 없는데<br />
어르신글에는 그냥 하나 댓글 남깁니다^^

삼삼한 분위기에 삼삼한 맛을 삼삼하게 즐기실 것으로 보입니다.. ㅋㅋ ^_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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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단어인 "3"은 적지 않았습니다.. ㅎ~

오늘의 회비는 3만3천원으로 하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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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마눌님이 출타중이라 아이들 봐야해서 갈 수가 없어서 안타깝네요

승규님....ㅡ,.ㅜ^ 올만에 오셔서 증말 나한테 이럴수 있능겁니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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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일님....ㅡ,.ㅜ^ 평소 저한테 무신 억하심정이 있는겨? 무신 할말이 읍다구 그러능겨?....ㅡ,.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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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이파리를 죄다 뜯어버리구 싶은 숭우님....ㅡ,ㅜ.^ 잉가나 ...아주 대놓구 기럭지를 쓰시지?...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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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잔하게 x가 머여? ((켕기긴 켕겼나보구먼....ㅡ,.ㅜ^))<

종호 님 뵌지도 오래되었군요.<br />
맛나게 많이 드십시오.

이런 번개에 한번쯤 가보고 싶은데<br />
술을 못먹는 체질이라 못가겠네여..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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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는 입술에 침이나 바르시고... ㅎ

마마는 입술에 침이나 바르시고... ㅎ ver 2.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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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늘도 참석한다는 분은 한분도 없다능..ㄷ ㄷㄷㄷㄷㄷㄷ

즐거운 분위기에서 맛나게 많이 드십시오. <br />
(후기도 부탁드려요)<br />
(출근할 때 지갑을 놓고나와서-증말,,,)

상준님이랑 수영님이 n빵 내주신다면<br />
그냥 고기나 먹으로....^^;

감기기운땜시로 못나갑니다.... ㅜ.ㅜ 3cm 길이의 치맛살 맛나게 드세요. =3=3=333

마마는 입술에 침이나 바르시고... ㅎ ver 3.0 무셔워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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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N빵이니 걱정 마시고 오셔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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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혼자 쏠랑 나가서 몽땅 계산하지는 마시구요 ㅎ

오늘 마장동 쪽으로 천둥 벙개와<br />
폭풍 한설이나 딥따 모라처 삐랏....ㅡ.ㅡ!!<br />

일욜날하면 참슥할수있는데.....쩝

광종님....함 혓바닥 찝게맛을 볼랴구 그러능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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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선진님....ㅡ,.ㅜ^ 카드깡 도 해드릴 수 이씀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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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가르마를 맹글어 버리구 싶은 용상님....ㅡ,.ㅜ^ 아주 매를 벌구 있구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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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항을쉰....ㅡ,.ㅜ^ 맴뽀를 입뿌게 가지시기 바람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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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영님....지가 벙개를 치는 것이 아니라 일정을 워케 하기

아~ 침넘어간다.... 난 퇴근하면 싱싱한 사시미(회)나 먹으러 가야겠습니다.<br />
그런데 왜 이렇게 육회가 먹고싶을까요ㅠㅠ

병완님....걍 싱싱한 생선회 잡솨요....ㅡ,.ㅜ^ 넘보지 마시구....글구 건강하시져? ^^

아,,,어제 좀 살살 달렸어야 했는데,,,,제 상태가 그저께 으르신 상태라,,,,,, 갈등 고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