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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석 형 사랑했지만 듣습니다 제 마음에 소리꾼.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1-10 22:00:12
추천수 3
조회수   729

제목

광석 형 사랑했지만 듣습니다 제 마음에 소리꾼.

글쓴이

김병찬 [가입일자 : 2001-10-27]
내용
광석 형 사랑했지만 듣습니다

제 마음에 소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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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찬 2012-01-10 22:01:03
답글

희연아 잘살어 사랑했어요

yws213@empal.com 2012-01-10 23:39:03
답글

동선을 타고 흐르는 광석군의 노랫가락은 슬프고 애잔하고 다소 우울한 기분을 던져 줍니다.<br />
헌데 은선을 타고 흐르는 광석군의 노래소리는 흥도 있고 기운 차고 매우 감성적으로 사람을 흔들어 줍니다.<br />
이 기분을 아신다면 와싸다 중수 정도는 된다고 판단됩니다. 동선은 배경이 적막하고 쓸쓸하며, 은선은 배경이 에너지를 감추고 흥하려고 하는 형세가 만만합니다. 광석군에 견주어 몇 마디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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