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고국인 일본국에서만 정직하라고 가르쳤다는 ...
생각해보면 가훈을 정직으로 했다면... 뭔가 이유가 있었을겁니다..
저렇게 안가르쳤을 겁니다...그것도 그냥 만들어낸 말 같습니다<br /> 인생이 픽션이니..뭐 저정도야<br /> 보고 배웠을텐데..저럴리가 없겠지요...<br />
가훈이 정직이란 것도 구라가 아닌가 마 그래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ㅋ 가훈이란게 과연 있을까요?
쥐박이 에미/애비도 정상인은 아닙니다...<br /> <br /> 낳은 자손들중 정상인이 없지 않습니까?!!<br /> <br /> 에미, 애비가 어떤것들인지....안봐도 블루레이입니다..<br /> <br /> 가훈이 [정직]이라는것도 늘 그렇듯이...그때 그때 머릿속에 떠오른 단어를 별생각없이 내뱉은거죠..<br /> <br /> 정직은 무슨 개뿔...반만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범죄 브러더스......
저게 사실이라면 <br /> 자식들이나 자손들이 다 청개구리인거죠... <br /> <br /> 물론 자식들중에 말 안듣는 자식이 한.둘 있을수는 있지만.<br /> 저정도로 다 말 안듣는건 말이 안됩니다<br /> <br /> 주변에 봐도 자식들은 부모영향 많이 받자나요?
elder rat이 뼛속까지 친일.친미라고 한말은 마아 유일하게 정직한 말이라고 생각하고 있슴돠.
그래서 옛말 그른게 없다는.... 콩심은데 콩남고 팥심은데 팥난다능...
일본말로 정직이란 발음이 무슨 뜻인지 궁금합니다.<br />
천민노비 이덕쇠의 왜녀 첩 집구석에 뭔 가훙 씩이나?
조폭이 어깨에 차카게 살자는 문신 새기고 다니는 것하고비슷한 것이라 마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 집안 말은 다 안 믿습니다.
그래도 부모님을 부정하지 않고 고향을 생각하는 효자가 아닐까요. ㄷㄷㄷ
고향집 주소도 맘대로 바꾸는 집안이던데... 어차피 근본이 없으니 상관없겠네요.
제 말이 저런 집구석에 가훈이라뇨. 얼토당토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