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쪽팔림] 오늘 제 중요부위를.......ㅠ,.ㅠ^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12-01-10 11:46:46 |
|
|
|
|
제목 |
|
|
[쪽팔림] 오늘 제 중요부위를.......ㅠ,.ㅠ^ |
글쓴이 |
|
|
이종호 [가입일자 : ] |
내용
|
|
아줌니께서 아랫도리를 훌렁까더니 구리스를 발랐슴돠.....ㅡ,.ㅜ^
'이 아줌니가 하는건가?...아, 띠바...둍됐다...'
이러구 누깔 감구 있는데
"무르팍 쫌만 더 가슴쪽으로 굽히고 옆으로 편안하게 누워보세요"
앗! 이 소리는?
다행스럽게두 낑가 넣는건 젊은 남자으사성생님이 하셨슴돠...ㅡ,.ㅜ^
첨에만 뒤틀리고 아팠지만 낭중엔 편안하더군요....
오늘 싱싱한 곱창(?) 원없이 들따 봐씀돠....
다 끝나고 그 아줌니께서 제 노즐을 딲아 줘씀돠.....ㅠ,.ㅠ^
태어나서 울 엄니가 딲아준 이후로 첨 느껴본 기분이어씀돠...
불과 짦은 찰나의 순간이었지만 일어나서 그 아줌니를 못보겠더군요...
하지만 나오면서
"수고하셨습니다...바뜨, 무쟝 쪽팔리네요....ㅡ,.ㅜ^" 그랬슴돠...
피에쑤 : 딴건 다 깨끗한데 용종이 항개 있어서 짤라내씀돠.... 쥐알만한 거....
3일간 술 퍼먹지 말라구 해씀돠....낼 마장동 벙개있는데...ㅠ,.ㅠ^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