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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슴돠 ^^ 빨리 쾌차하시길 빌어마시... 을쉰 화이토 ㅡ,.ㅡ

건강하시니 다행입니다. 당분간 의사 시키는대로 하세욧!!

용종 사이즈는 3mm가 아닐까 예측해봅니다. 건강하시다니 다행이네요. 앞으로 몇십년은 게시판에서 갈취 or 삥을 뜯으실 수 있으실 듯... =3=3=3

역쉬 모니터 보면서 해야 신비에 탐험하는 기분이 들더군요.^^<br />
수면 내시경보다 잼났숩니다.

삼센티 요충도 잘 뽑아내셨지요?

서울에 삼일간 번개 난리 날 듯..<br />

30mm보다 더 깅것도 이꾸나 하는것을 몸소 느끼셨꾼효 ㅡㅡ;;

창원님 그거시 긍께 30mm짜리 개불이 아니고 요충여슴까?

느끼셨군요..<br />
을쉰은 번개참석하셔서 회비만 내주세요.. 설마 술도 안드실텐데 안주 축내는건 아니겠죠???<br />
술은 와싸다 서버이전 기념식에 가셔서 제것까지 모두 드셔요..(안주 새우깡한봉지 사드릴까<--- 농심꺼라 안드시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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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내시경은 탈 없이 잘받으신거죠..

에잇! 드러븐 잉간들가트니....고생했다구 위로는 못해줄 망정.....이런 잉간들에게 내가 뭘 바라누?...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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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님이랑 위아래 자동분사 경훈님....ㅡ,.ㅜ^ 좌시하지 않을테니 그리아시기 바람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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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갸멜님...울 마님이 낼 가지 말라구 협박하는데 걍 가서 안주만 축내고 회비안내구 올랴구 함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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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절리 틈바구니에 꺄꾸로 낑가버리구 싶은

침도 제대로 뱉지 몬하고 질질 새는? 요충은 이미 좀비상태 아뉨까? ㅡㅡ;;

위아래 자동분사 경훈님....ㅡ,.ㅜ^ 전 울마님께서 매해 봄 갈로 구아니찡이나 산토닌 꼭 멕여줍니다....

노즐 정리 다 되시면 시내 함 나오셔요,,,쫘장미엔에 2과두주 모십니다요,,,~~

경훈님 <br />
종호얼쉰께서는 취미도 요상합니다 그려.<br />
개불을 거기다 넣고 다니시다니.. 혹 좋은 느낌이나 변태성~<br />
얼쉰 그런데말입니다. 검사하신곳이 대장인가요 S상결장인가요?<br />
대장인데 약안마시고 했다면 독종중에 독종임다 그려..

ㅋㅋㅋ 아로마향 분사기가 따로 없겠군요 ㅋㅋㅋ

전직 노원구민 건욱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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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갈랴구 했는데 심신이 낙작지근 하고 입술은 바작바작 타고 곱창은 수시로 땡기고 해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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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집구석으로 기어들어 와씀돠....낼 저녁때 함 봅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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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님...저 비욘테 아님돠....제가 검사한 곳은 대장 소장 중장 고추장....전부 였습니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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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약은 어제 들입다 퍼질러 먹

첨에만 뒤틀리고 아팠지만 낭중엔 편안하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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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셨군요..... 을쉰의 새로운 자아(?)를 찾으신걸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제목에 집중하고 본문글을 읽다보니 요도 내시경을 하신줄 알았습니다. ^^ 머.. 하긴 우리 몸에 중요부위가 아닌 곳은 없지요 ㅎㅎ

고생하셨습뉘다. 건강하세요 ^^..<br />

수면 내시경 대신에 비수면으로 하신건가요?<br />
비수면도 생으로 하는게 있고 이완제랑 진통제 맞고 하는게 있는지요?<br />
그리고 보통 위장 대장 같이 하나요?<br />
저도 한번 해볼라카는디..느껴볼라고~

용상님....ㅡ,.ㅜ^ 내 이 잉간을 함 만나면 걍 6:4 가르마를 2:8로 맹글어 버리구 말테닷...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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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느끼기는 커녕 어제 하두 노즐로 쏟아냈더니 노즐 끝이 쓰라렸는데 오늘 호스로 들입다 밀어넣었다 <br />
뺐다 하니까 노즐에서 열이납디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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곯은닭알님은 앞으로 한 20년 있다가 함 해보셔....괘않을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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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님..비수면으

느끼셨으면 주기적으로 종종 하셔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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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엔 근육이완제 빼고 쌩으로~~ =3=3=3

을쉰. 내일 마장동에서 뵐까요? 이발비로 3,333원 갖고 갑니다. 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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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괴기를 멀리하시고 채소와 과일로 많이 많이 드세요. ^@

연우압빠...ㅡ,.ㅜ^ 함 이태리타올로 먼지나게 맞을랴구 몸부림 치능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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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님....ㅡ,.ㅜ^ 내일 나오셔...내 바리깡이랑 가위 갖구 갈테니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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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먼닝님^^ 태생이 괴기는 별루 안좋아하고 채소류를 많이 조와라 합니다.....

흐이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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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씨 앞에서 바지를 깠다구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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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쬐끄만게 오그라들어서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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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루 붙어 있는지..보이기나 했는지 몰러....ㅠㅠ

포장지 부패 광범님....ㅡ,.ㅜ^ 잉가나 그래두 앞으로 안까고 뒷태로 깠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