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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신상담하면서 실력을 키워야 겠죠..박지성 선수도 맨유첨 왔을때 중용되지 못했었고 오직 성실함과 실력으로 그런 시련들을 이겨냈었죠..동료들과 소통하면서 1분이라도 출장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게 우선일것 같습니다.
뛰는거 못봤어요? <br /> 저번에 선발 출장때 다들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고 했었는데<br /> 진짜 뭐빠지게 뛰어도 모자랄 판국에 어슬렁 어슬렁...-_-;<br /> 근성이 없어도 너무 없어 보였습니다.<br /> 저 같아도 안씁니다...
그 팀에서 뛸 레벨의 선수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웽거가 왜 뽑았는지가 의문.
아스널에 간게 잘못이 아니라 경기를 뛰지 못하는 박주영선수에게 문제가 있는거죠...<br /> <br /> 클래스가 떨어지는 팀에 가게 되면야 주전 혹은 출전수가 늘어날수도 있긴 하겠지만요...
멘탈적으로 문제가 있어요.
어쨌든 자주 뛸 수 있는 팀을 찾아 갔어야하는데요... 군대가야 하니 아스날에 있을 시간도 많지 않은데... 결국은 군대가서 정신차리게 되지 않을까요... 그 땐 뛰기 싫어도 뛰어야 할테니.. 다시 반짝이는 기량을 보여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게 다 판페르시 때문이야...ㅎㄷㄷ
실력은 있지만 ... 매번 발휘 못하는것이 진정 실력 아닐까 생각합니다 . <br /> 가끔 박주영 하는거 보면 답답합니다.
요사이보면 박지성선수도 더이상 기량이 늘어나지 않는것 같습니다.<br /> 오히려 전보다 위축되게 경기를 뛰는데...답답한 마음입니다.<br /> 유럽권의 동양선수들 웬지 주눅들어서 경기하는것 보면...그냥 짜를려면 짤러라 하는<br /> 마음가짐으로 어필해야 하는데....ㅠ.ㅠ
시즌후 다시 판다에 한표 던집니다
당시 감독이 연패당하다보니 잠시 실성해서 저질러 놓은 짓이 박주영 델꼬간거지요.
박주영이 한테 어울리는 팀은.............. '할렐루야' 라고 생각합니다..-.-
<br /> <br /> 군대에도 가야하고 좋은 시절 다 갔네요.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