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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한 신혼 부부가 아닐까요?<br />
전혀요 <br /> 미혼인걸로아는 여자 혼자사는데<br /> 가끔 남자가 오는거 같더군요<br /> 부동산 아저씨왈 엄청 참하다고 하길래 제가 몇번이나 올라가서 지랄거렸다니 못믿는 눈치더군요 ㅡ.ㅡ
말해서 바뀔 분이라면 뒤꿈치로 찍으면서 다니지도 않겠지요.<br /> 올라가봐야 예민한 아랫집 아저씨 취급할 터이니, 이것 참...
체질적으로 뒤굼치로 쿵쿵대며 댕기는 사람이 있긴 있어요...ㅜㅜ<br /> 참 애매하네요
근데 너무 심해요 <br /> 예전에 초딩 남자 두명이 윗집서 살았었는데 그거보다 더 심해요 ㅡ.ㅡ<br /> 좀전까지 심해서 올라가려니 이제 조용 하네요 ㅋ
SB님을 소개시켜 주심 해결이. ㅡ,.ㅡ;
윗집에서 같이사세요. =3=3=3
우리 오피는 아침에 윗층 윈도 부팅 소리도 들립니다................... <br /> 옆집 가스나는 얼마나 격렬하게 하는지 새벽부터 뜬눈으로 아침을 맞이했죠...................ㅜㅜ
저는 아침마다 윗층 핸드폰 진동소리에 일어납니다.- _-
핸드폰 진동소리 미취죠
윗집에서 애들 뛰어다니는 소리때문에 노이로제 걸렸습니다<br /> 인터폰하고 얘기도 해보고..소용없어요<br /> 돌아가시겠습니다
미궁이 최고입니다. <br />
저는 빌라 꼭대기층인데..... 애가 뛰어다녀도 공을 던져도 밑에집에서 암말안해서리.... 항상 감사한마음으로 살고있습니다 ㅠ,.ㅠ~
저는 윗집 아저씨 코푸는 소리에 눈 뜹니다. 빼~앵
애들 뛰는건 그래도 체중이 얼마 안나가서 콩콩 거리는 정도?<br /> 근데 성인이 뒷굼치 찍으면서 걸으면 건물이 울립니다.. ㅡ.ㅡ;
몰래?방앗간 돌리나 봅니다.<br />
층간소음 해결책은 좋은 아파트 짓는거 뿐이 없는거 같아요
중말 미궁이 최고인가요 몇번 틀다가 마누라 성화때문에 관뒀는데 정말 윗집 개싸가지것들 이사보내고 싶습니다.<br />
우리 애가 초등 3학년인데 정말 뒷금치로 걷더군요.. 집에서 사내놈이라 뛰어 다니기도 하고 <br /> 어쩔땐 옆에 있는 제가 머리가 다 울릴정도로 쿵쾅거립니다.<br /> 다행이 저희집은 아파트 1층이라 아래층 걱정은 안합니다. 애 태어날때 이사와서 여짓껏 한번도 아이한테 뛰지 말라고 해본적이 없었으나 이제 옆에 있는 제가 머리가 울릴정도니 요즘은 조금 잔소리 합니다.<br /> 문제는 우리 아이가 남의 집에 갔을때가 문제가 되더군요..
<br /> 아무도 없으니 올라오시라는 겁니다.<br />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