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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는 업주가 주는게 아니고 고용보험에 가입했을 경우에만 받을수 있습니다. 고로<br />
신경 쓸필요없습니다. <br />
실업급여를 달라고 한다니..참 이상한 사람이네요.. <br />

일용직으로서 시급으로 일했으므로 줄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br />
3년이상 정기적으로 받은 무언가가 있어야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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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줌마는 3년동안 삥땅친 세금부터 내야할 겁니다.

퇴직금 같인 경우는 근무했다는 증거가 전혀 남아있지 않습니다. <br />
월급 매달 현찰로 (입금이 아닌..) 줬고, 근로 계약서를 작성한것도 아니고 4대보험을 들은거도 아니고..<br />
거의 일용직.. 아르바이트 수준으로 사람을 &#50043;고 일하신분도 그렇게 일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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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그냥 어느선 ..한 30만원정도~? 에서 끝내는게 맞지 싶습니다. <br />

문자로 쌍욕한것에 대해서는 신고 하시라고 하세요....<br />

요즘 알바도 1년이상 일하면 퇴직금 줘야 함다. 일용직.시급이 판정 기준이 아니죠.

제가 알기로는, 작년까지는 직원 수 4인 이하 사업장에서는 계약하기 나름이었고,<br />
5인 이상인 경우에만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아서 무조건 퇴직금을 규정된 만큼 줘야 했답니다<br />
근데 올해부터는 직원 1인이라도 적용을 받게 되었다네요.<br />
그래서 열흘전에 퇴직금 조금 지급하고 일괄 퇴직 시킨 다음에, 새로 계약한 경우가 있다네요

따지면 세금 탈세...서로서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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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법적으로 실효있는 그냥 일년치 퇴직금으로 쇼부를

퇴직금은 줘야 합니다<br />
실업급여는 세금안떼고 4대보험안들었으니 무효

퇴직금 안주는 방법은 1년 되어갈때쯤 사직서받고 다시고용 반복

박승빈님 말씀이 정답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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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져봐야 주인되시는 분도 토해내야되고 일하는 아줌마도 토해내야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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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는 해당사항없고 노동부가도 같이죽는 케이스기 때문에 잘설득시키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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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한달월급정도 더주고 합의하시는게 서로서로 좋습니다

방금 알아본 바로는 5인미만 자영업이라 퇴직금 지급 기준일이 2010년 12월 부터라<br />
근무년수로 1년치 퇴직금인 65만원만 지급이되네요. (법 시행일을 기준으로 한다고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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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4대보험이 애매~~~~~~~하네요....지난 보험료까지 사업자가 수급하고 노동자에게 <br />
다시 받으라는데..이것참....

적당히 합의 보는게 맞네요...그리 전하겠습니다.

퇴지급여는 2010.12월부터 1인 이상 사업장에 확대 적용되었습니다 . 이 시점부터 1년 이상 경과되었다면 퇴직금은 지급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고용보험도 소급하여 적용이 가능하므로 사업장에서 경영상 해고를 한경우 실업급여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소급하여 고용보험에 가입할 경우 그 아줌아 부담금이 고용보험료 실업급여의 50%가 근로자 부담으로 이를 부담시킬수 있습니다.

이병욱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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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보험을 지금에 와서 가입을 하게되어 지난 보험료를 소급하여 납부하면<br />
고용주가 근로자 부담금까지 다 내야 되나요? 방금 계산해보니 130만원의 4대보험료가 <br />
근로자 103,350원 고용주 113,100원이 나오네요

4대 보험도 안들고 계약서도 없고 그냥 암묵적으로 일당 받고 준건 아닌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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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 아줌마도 4대 보험 빼고 130만원 원했을텐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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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보험 들면 월급이 110만원중반 언저리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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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와서 130받아가고 4대보험 원하는건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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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빈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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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문제가 불거졌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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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보험대신 현금으로 더 드렸거든요..

퇴직금은 첨에 어떻게 이야기를 하셨는지가 중요하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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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포함인지 따로인지..보통 요식업 하시는 분들보면 이런문제를 명확히 안해서 문제가 생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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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은 법을 떠나 개인 당사자간 약속이기도 하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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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보험 대신 돈으로 달라고 요구했으면 실업급여 논하는건 안되고 법대로 퇴직금 일년치가 맞는뎅...ㅠ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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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대로라면 저 같으면 그냥

주변에 경험 많은데 그아줌마 하는데로 놔누세요 아마 쥔장 보다 그아줌마 세금 더마니 나가요<br />
아마 노동청 다니다가 포기합니다 주변에 개뿔도 모르는것들이 얘기헤서 그런거 같네요<br />
노동청 에서 나오ㅏ도 그쪽에서 원하는 거 반만줘도 해결되고 그리고 노동청에서도 코치 해줍니다<br />
주변에 거지같은것들때문에 그래요<br />

고용보험은 월임금에 실업급여 천분의 11%중 근로자 5.5% 사용주 5.5 %고용안정사업 사업주 2.5%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고용보험만 가입해선 안되고 산재보험도 같이 가입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은 같은기관에서 가입하게 되므로 고용보험만 가입할 순 없기 때문입니다.

산재보험 요율은 임금의 천분의 10%정도 입니다, 전체 사업주 부담이구요. 만일 근로자를 사용하다 업무상 사고가 난 경우 산재보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소급가입하시고. 패널치는 의무적 가입사업장에도 가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재해가 발생하였다면 보험급여 지급액의 50%를 사업주에게 청구 할 수 있습니다. 좋은 말씀 못드려 죄송합니다...

안줘도 될것 같은데요.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br />
퇴직급여를 받을려면 4대 보험에 가입해야 되고.. <br />
일단 사업자,고용자 모두 근무햇수동안의 4대보험을 정산해서 내셔야 됩니다. <br />
분명 받을수 있는 고용보험보다 내야하는 4대보험 정산금액이 많을것입니다. <br />
그것도 일시불로 내어야 하더군요. <br />
적당히 타협보심이... 1년치 퇴직금안쪽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