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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고수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1-09 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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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81

제목

어리석은 고수

글쓴이

황동일 [가입일자 : ]
내용
제 작은방에 자작 스피커로 우퍼는 8인치며 고음 한개인 투 왜이 로 스피커 통을 만들고 튜닝해서 잘 듣고 있었습니다

근데 우퍼한게가 말성을 부려서 장터에 프로 9 스피커가 10만원에 매물로 나와 있엇습ㄴ다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어느분이 제 스피커를 사고 싶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근데 그분은 제가 사고 싶었던 그 지역에서 직거래로 오시겠답니다

그래서 전 만약에 제가 구입하고 싶은 프로 9스피커 있는곳이 가가이 있으면 오실때 함께 갖여와 주시면 어떻겠냐고 여쭤보니 그것도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프로9 매물내놓으신분께전화 해서 물어보니 20분거리랍니다

그래서 오시는분께는 피해가 될것 같아서 택배로 받고 싶어서 그러시면 행여 분해를해서 파실 의향은 없으시냐고 물었지요

그분은 그렇게도 가능하다고 하시기에 입금을 하고 기다렸지만 곧바로 전화 가와서 내트윅을 땔수가 없어서 알맹이(유닛)만 구입하면 어떻겠냐고 전화 가 왔습니다

전 그러 시면 통체로 다 보내 주세요 택배비는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하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하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오늘 택배 회사에 갔더니 포장미숙으로 접수가 안되니 환불을 해줄태니 그리아시라고 전화 연락을 주시네요

가정사 어쩔수 없다고 하시면서요

참 아이러니하게도 모든 인생사는 요러코롬 풀리기어려운 숙제로 남는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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